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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애니메이션으로 동경한 일본이 아니었다」유학생들이 직면하는 현실


-전략-
·「일본에는 무엇이든지 있다.그렇지만 사랑이 없다」
벨기에의 대학원에 유학중의 나는 5월에 일시 귀국했다.그 때에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보낼 기회가 있었다.
내가 무료 상담 서비스로 앰베서더를 맡는 세계의 젊은이들의 국제 회의 「원·영·월드(OYW)」의 분과회가 나가사키에서 행해지고
유학생을 부른 공장의 주최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일본 학생 지원 기구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의 유학생의 출신지는, 중국이 가장 많다.2위가 네팔, 3위가 베트남과 계속 되지만,
이번 교류한 유학생은, 동 티몰, 알바니아, 미얀마, 베트남, 소마리란드, 이란 등 출신지가 다양하고,
님 들인 국적의 유학생이 모여 있는 벨기에에서도 너무 접할리가 없는 출신국의 학생도 있었다.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면, 내가 일본인이라고 하기도 하고, 우선은 입을 모아 일본의 「좋은 곳」을 가르쳐 준다.하지만,
조금 사이가 좋아지면 일본에서 생활하는 것에의 「위화감」을 입에 대기 시작한다.

첫머리에서 소개한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동경해 일본 방문했다」라고 하는 유럽으로부터의 유학생은, 「물론 친절한 일본인은 많다」라고
서론 한 데다가, 「항상 초조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주위에 흩뿌리는 사람도 있다」라고 하고, 이렇게 계속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같이, 실제의 일본에는 무엇이든지 있었다.그렇지만 애니메이션과 달리, 현실 사회에는 사랑이 없다.
모국은 일본과 같이 편리하지 않았지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속에, 사랑이 넘치고 있었다.
일본인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리고 있던 것 같은 사랑을 잊어 버린 것일까」

·「몇 년 살아도, 용해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중동으로부터의 유학생은 「일본어의 허들이 너무 높다」라고 이야기한다.

석사과정에 다니는 그녀는 장학금을 얻어 일본에 유학하고 있지만, 입학 후, 일본어의 수업은 4개월에만 끝나 버렸다.
대학생활로의 필수 정보는 일본어만으로 보내져 오는 것도 많아, 대응하는데 시간으로 노력이 걸린다고 한다.

평상시의 생활에서도 일본어가 벽이 된다.관공서로 일본어의 독해에 시간이 걸려 있으면, 뒤에서 중노년의 사람에게 「늦다」라고
불평을 들은 적도 있다.
또 연구에 필요한 PC나 iPad를 스스로 갖출 필요가 있다가, 장학금만으로는 조달할 수 없다.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지만 일본어가 허들이 되어, 패킹 등 시간급이 별로 비싸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아시아로부터의 유학생은 「몇 년 살아도 일본 사회에 용해할 수 있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고, 향후도 용해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친밀감을 느껴 일본 방문했다.일본인의 친구도 있지만,
「일본인은 사회적인 과제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는 경향에 있고, 자신의 장래의 이야기 등 깊은 이야기는 하기 어렵다」라고 한다.

「밥을 먹거나 마시거나 하는 친구는 있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얕은 회화 밖에 되어 있지 않게 느낀다.

일본인은 매우 정중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도모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는 나름대로 먹어.
이것이 한층 더 고독감이 깊어지고 있다고 느낀다」

·돌연 직면한 「배타성」
일본에서 유학생이 어떤 눈으로 보여지고 있는지, 그것을 실감하는 경험도 했다.

있다 유학생과 시민 홀에서 개최된 쿠랏식크의 무료 콘서트에 갔을 때의 이야기다.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에, 그는 회장의 사진을 촬영해, 기쁜듯이 모국에 사는 가족에게 사진을 보내고 있었다.
그 후, 연주중에 대답이 온 것 같고, 조금의 시간 스마호를 조작하고 있었다.

연주 후 회장을 나오려고 하면, 고령의 남성이 유학생의 친구를 손가락 가리키면서 「연주중에 휴대폰을 만지면 안되지 않는가」라고
갑자기 화내 왔다.그리고 내를 향해 이러한.

「너는 일본인인가?그는 몇 사람이야?」

객석에서의 스마호 조작은, 매너 위반이었을 지도 모른다.그러나, 인종이나 출신국을 (듣)묻는 자세에 나는 귀를 의심해, 말이 나오지 않았다.

-중략-
·「일본에는 무엇이든지 있다.그렇지만 사랑이 없다」
-후략-
아메노미야백자

전문은 소스로부터
BISINESS INSIDER 7/5(금) 18:16전달
https://news.yahoo.co.jp/articles/00eb0a5f53ca7ef63f6bf2ecde3685a5cb6a62a2



아는

일본인은 차갑지요

감정을 내지 않지요




外国人「日本人には愛がない」



【愛が無い】 「アニメで憧れた日本じゃなかった」留学生たちが直面する現実


ー前略ー
・「日本には何でもある。でも愛がない」
ベルギーの大学院に留学中の私は5月に一時帰国した。その際に日本に留学している外国人学生たちと一緒に過ごす機会があった。
私がプロボノでアンバサダーを務める世界の若者たちの国際会議「ワン・ヤング・ワールド(OYW)」の分科会が長崎で行われ、
留学生を招いてのワークショップの主催をすることになったのだ。

日本学生支援機構の調査によると、日本への留学生の出身地は、中国が最も多い。2位がネパール、3位がベトナムと続くが、
今回交流した留学生は、東ティモール、アルバニア、ミャンマー、ベトナム、ソマリランド、イランなど出身地が多様で、
様々な国籍の留学生が集まっているベルギーでもあまり接することのない出身国の学生もいた。

留学生たちと話すと、私が日本人ということもあって、まずは口をそろえて日本の「良いところ」を教えてくれる。が、
少し仲良くなると日本で生活することへの「違和感」を口にし出す。

冒頭で紹介した「日本のアニメに憧れて来日した」というヨーロッパからの留学生は、「もちろん親切な日本人は多い」と
前置きしたうえで、「常にイライラしている人もいるし、それを周囲にまき散らす人もいる」と言って、こう続けた。

「日本のアニメと同じように、実際の日本には何でもあった。でもアニメと違って、現実社会には愛がない。

母国は日本のように便利ではなかったけれど、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なかに、愛があふれていた。
日本人は、アニメで描いていたような愛を忘れ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何年住んでも、溶け込める気がしない」
中東からの留学生は「日本語のハードルがあまりにも高い」と話す。

修士課程に通う彼女は奨学金を得て日本に留学しているが、入学後、日本語の授業は4カ月だけで終わってしまった。
大学生活での必須情報は日本語だけで送られてくることも多く、対応するのに時間と労力がかかるという。

普段の生活でも日本語が壁になる。役所で日本語の読解に時間がかかっていたら、後ろから中高年の人に「遅い」と
文句を言われたこともある。

また研究に必要なパソコンやiPadを自分でそろえる必要があるが、奨学金だけではまかなえない。
アルバイトもしているが日本語がハードルになり、パッキングなど時給があまり高くない仕事をしているという。

別のアジアからの留学生は「何年住んでも日本社会に溶け込めている気がしないし、今後も溶け込める気がしない」と話す。

彼女は日本の文化に対して親しみを覚えて来日した。日本人の友人もいるが、
「日本人は社会的な課題などを話すのを避ける傾向にあって、自分の将来の話など深い話はしにくい」という。

「ご飯を食べたり、飲んだりする友人はいるけれど、いつまでたっても浅い会話しかできていないように感じる。

日本人はとても丁寧だけど、自分の意見を言うことで、差別化をはかろうとしないから『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はなりにくい。
これがさらに孤独感を深めていると感じる」

・突然直面した「排他性」
日本で留学生がどんな目で見られているのか、それを実感する経験もした。

ある留学生と、市民ホールで開催されたクラッシックの無料コンサートに行ったときの話だ。

コンサートが始まる前に、彼は会場の写真を撮影し、嬉しそうに母国に住む家族に写真を送っていた。
その後、演奏中に返事が来たようで、少しの時間スマホを操作していた。

演奏後会場を出ようとすると、高齢の男性が留学生の友人を指指しながら「演奏中に携帯をいじったらダメじゃないか」と
いきなり怒ってきた。そして私に向かってこういった。

「君は日本人か?彼は何人だ?」

客席でのスマホ操作は、マナー違反だったかもしれない。しかし、人種や出身国を聞く姿勢に私は耳を疑い、言葉が出てこなかった。

ー中略ー
・「日本には何でもある。でも愛がない」
ー後略ー
雨宮百子

全文はソースから
BISINESS INSIDER 7/5(金) 18:16配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00eb0a5f53ca7ef63f6bf2ecde3685a5cb6a62a2



分かります

日本人は冷たいよね

感情を出さな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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