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이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마치 여성은 장애인 처럼 행동하고 권리를 요구할때 자신들 앞에 장애인을 앞세운다. 

그리고 여성과 장애인을 함께 묶어서 권리를 주장한다.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서 장애인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출산으로 남성이 줄어들어서 병력 자원이 부족해서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남성들을  대신해서 군대에 가야지만 정작  그녀들은 모른척 한다.  장애인을 이용하면서 정작 약자를 대신하라고 하면 안한다.  

자신의 집 근처에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 그 피해자 가족에 대한 걱정이나 안타까움 보다는 자신의 아이를 내세워 치안이 불안을 대중에게 호소하면서 자신의 치안 불안을 자식을 이용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남녀 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성도 경찰이 될 수 있어  여성이 직접 경찰이 되어서 치안을 책임감 있게 지키면 되지만 현실은 경찰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신의 돈 벌이에 이용하는  여성이 많은 것이 현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들은 남성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의무는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지. 

남성이  힘들게 키운 기업에 취업해서 페미니즘으로 기업에  피해를 끼치고 있지만 여성 단체는 그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로 만들어서 그 피해자 여성을 기업이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 자체가 가부장적이다. 

그런 여자들을  귀찮게 느껴지게 된 한국 젊은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가부장제는 조금씩 균열이 발생하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과거  남아선호 사상 배경에는  아들의 경제력에 의지하면서 편한 노후를 원하는 여성들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여성이 스스로 일하면서 경제력을 갖추면서  남아 선호 사상이 줄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