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성이 짙은 아뒤가 활동하지 않으면 하루에 10 페이지도 채우기 힘든 게시판에
적극적으로 코멘트, 투고하는 것은 몇십명인데 뭔가를 가늠할 수 있는 여론이 될리가 없다. (게다가 멀티도 있는 w)
그냥 끼리끼리 모이고 있을 뿐으로 패싸움, 진영논리가 판을쳐
망상과 착각으로 승리선언하는 것에 연속이다.
아무리 三人成虎해도 Yes가 No가 되지 않고, No가 Yes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 진지하게 호감, 뒤통수, 교양, 사명감 따위를 짖는 놈은
말에 표리가 있으며, 늘 뭔가 조작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작당모의는 아무리 부풀려도 결국 작당모의에 불과하다.
KJには世論というのがない.
壁貼り性の濃いアイディーが活動しなければ一日に 10 ページも満たしにくい掲示板に
積極的にコメント, 投稿することはミョッシブミョングなのに何かを見積ることができる世論になるわけがない. (それにマルチもある w)
そのまま似たもの同士集まっているだけで仲間割れ, 陣営論理が幅を利かせて
妄想と錯覚に勝利宣言することに連続だ.
いくら 三人成虎しても Yesが Noにならないで, Noが Yesにならない.
ここで真剣に好感, 後頭部, 教養, 使命感なんかをほえる奴は
言葉に表裏があり, 常に何か操作していると思えば良い.
作党謀議はいくら脹らましても結局作党謀議に過ぎ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