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코이케 후보의 이케부쿠로에서의 최종 가두연설.30분 늦게 시작되어, 뇌우와 꾸중안, 10분에 종료.이것이 여제의 말로인가.

이것으로 렌호 후보가 당선하지 않았으면 이상하다.백성의 소리는 틀림없이 렌호 토쿄지사다.


내일(7일)  밤은, 개옥!(이)라고 외쳐 기쁨 싶다.




킥킥


都知事選と前川喜平の投稿

小池候補の池袋での最終街頭演説。30分遅れで始まり、雷雨と怒号の中、10分で終了。これが女帝の末路か。

これで蓮舫候補が当選しなかったらおかしい。民の声は間違いなく蓮舫都知事だ。


明日(7日)の夜は、ギャオーッ!と叫んで喜びたい。




くすくす



TOTAL: 264467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27780 15
2644514 한국에 아이돌 음악 밖에 없는 이유 JAPAV57 07-17 81 0
2644513 중국의 731 부대 (12) Rambow 07-17 172 2
2644512 일본이 문화적으로 한국을 앞섰던 적....... (2) bibimbap 07-17 94 0
2644511 과거는 아니고 현재의 음악을 올려라....... ef58 07-17 75 0
2644510 정말로 안타까운 KPOPw  ||| JPOP v....... (5) Kpopps 07-17 98 1
2644509 누가 낚시꾼이고 누가 물고기인가? 라....... copysaru07 07-17 58 0
2644508 인플레에 곤혹  w daida598 07-17 67 0
2644507 「K-POP」는 일본인이 생각한 명칭 (8) Rambow 07-17 133 2
2644506 령화의 나카지마 미유키 탄생 merutodaun 07-17 98 1
2644505 무엇을 떠들어도 변하지 않는 진실 bibimbap 07-17 84 0
2644504 중졸로 병역기피의 무직의 50세 아저....... (3) Jumongℓ 07-17 90 0
2644503 햄을 프라이팬으로 구워 KPOP와 함께 ....... (6) Rambow 07-17 113 2
2644502 NewJeans merutodaun 07-17 84 7
2644501 bibimbap에 말한다!초반일 텔레비전국의....... (7) vbgy 07-17 105 1
2644500 이것을 듣고도 아무 감흥이 없는 사람 bibimbap 07-17 89 0
2644499 bibimbap는 일본을 너무 얕보다 (7) ef58 07-17 151 1
2644498 win7에 배운 것 (19) 6659 07-17 137 8
2644497 한국이 통일이 되면 일본의 자네들은 (2) 劍鐵郞 07-17 105 0
2644496 일본이 싫다고 하는 이유로 신간선 거....... (1) JAPAV57 07-17 220 0
2644495 뉴진스는 이미 사회현상이다 copysaru07 07-17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