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외상 「한일은 쌍방이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 양국간의 현안을 관리해야 한다」


1:인 이루어씨  2024/07/06(토) 08:30:45.57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조태열(조·테욜) 외교부장관은 5일, 5월에 착임 한 일본의 미즈시마 코이치주한대사와 회담해, 양국 관계등에 대해서 협의했다.
 
외교부에 의하면, 조씨는 내년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에 두고, 한일 관계의 긍정적인 흐름을 강고하게 하기 위해서, 쌍방이 상대의 입장이 되고 생각하는 자세로 양국간의 현안을 현명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즈시마씨는 양국의 수뇌와 외상간의 신뢰를 토대로 긴밀한 의사소통이 계속 될 것을 바란다고 해, 서로 대하는 이해를 토대로 현안을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조씨의 생각해에 동의 했다.
 
두사람은 북한과 러시아가 급접근하고 있는 중, 한미일 3개국의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는 것을 평가해, 향후도 다국간 회의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협력을 계속해 가는 것이 중요라는 인식으로 일치했다.

 
연합 뉴스 2024.07.05 19:39

https://jp.yna.co.kr/view/AJP20240705003300882

no title







2:인 이루어씨 

너희들이 성과 없지 w


3:인 이루어씨 
거절


4:인 이루어씨 
한국측, 상대의 입장이 될 생각이 없음 그렇게

17:인 이루어씨 

너가 말하지 말아라


34:인 이루어씨 
리스카브스


81:인 이루어씨 
한국은 일본의 살이 되고 생각했던 것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


 


韓国「相手の身になって考えよう」

韓国外相「韓日は双方が相手の身になって考え両国間の懸案を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


1:ななしさん 2024/07/06(土) 08:30:45.57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趙兌烈(チョ・テヨル)外交部長官は5日、5月に着任した日本の水嶋光一駐韓大使と会談し、両国関係などについて協議した。

外交部によると、趙氏は来年の国交正常化60周年を控え、韓日関係の肯定的な流れを強固にするために、双方が相手の身になって考える姿勢で両国間の懸案を賢明に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水嶋氏は両国の首脳と外相間の信頼を土台に緊密な意思疎通が続くことを願うとし、互いに対する理解を土台に懸案を管理し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いう趙氏の考えに同意した。

両氏は北朝鮮とロシアが急接近している中、韓米日3カ国の緊密な協力が行われていることを評価し、今後も多国間会議や国連安全保障理事会など、多様な場で協力を続けていくことが重要との認識で一致した。


聯合ニュース 2024.07.05 19:39

https://jp.yna.co.kr/view/AJP20240705003300882

no title






2:ななしさん

お前らができねーだろw

3:ななしさん
お断りどす

4:ななしさん
韓国側、相手の身になる気がなさそう

17:ななしさん
おまえが言うな

34:ななしさん
リスカブス

81:ななしさん
韓国は日本の身になって考えたことが一度でも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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