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법원 판결에 “건설 시공사는 얼마든지 분담금 요구 할수 있어요”
이런 미친 판결을 내렸다.
그냥 건설사가 원하는데로 줘야돼
하나 둘 최초 계약 금액 보다 2배 올려 잡고 버티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아니 명확한 계약서가 있는데 이걸 법원이 무시해? ㅋㅋㅋ
결국 앞으로 이 재건축 시장은 완전히 무너진다.
재건축 꿈도 못꾼다.
그럼 30년 썩다리 아파트들 인테리어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돈 1-2억씩 30년 마다 쳐들여서 뜯어 고치는게 일상화 되겠지
가장 중요한 배관은 어떻해?
좃 된거야 그냥...
건설사 불쌍하다고 이 미친 판사 새끼들 법을 다무너트려
이래서 기득권이 무서운거야
現在ロットという再建築市場がゾッになった理由
この間法院判決に "建設施工会社はいくらでも分担金要求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こんな及んだ判決を下した.
そのまま建設社が願うままに与えなければならなくて
一つ二つ最初契約金額より 2倍あげて取って堪える建設社たちが増えている.
いや明確な契約書があるのにこれを法院が無視する?
結局これからこの再建築市場は完全に崩れる.
再建築夢も見られない.
それでは 30年腐るアパートたちインテリアーしながら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お金 1-2億ずつ 30年ごとにチョドルなので改め直すのが日常化になるの
一番重要な配管はどうする?
ゾッになったのそのまま...
建設社可哀想だとこの及んだ判事子たち法をダムノトリョ
これで既得権が恐ろしい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