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의 비극과 퇴화는 조선왕조 창업부터 시작되었다는 게 모든 역사학자의 의견이다.

고려 시대까지는 어느 나라와도 뒤지지 않은 문화와 국력을 자랑했다.

그런데 이성계라는 군인의 모반으로 인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었다.

그때부터 한국 역사의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

인구 절반 이상이 奴卑가 되고 여성 인권 탄압이 이어졌다.

유교가 유일한 종교처럼 한국에 자리잡았다.

이제부터 한국 역사적 비밀을 말하겠다.

이성계의 5代祖는 전라도 全州 출신이다.

간통으로 강원도를 거쳐 현재 북한 영토인 함경도 함흥으로 이주해 대대로 살았다.

현대식으로  말하면 고향 세탁을 한 셈이다.

고려를 창건한 王建은 사망할 때 전라도는 背逆의 땅이니 그 지역 인재들을 등용하지 마라는 유서를 남겼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5代祖가 전라도 출신인 이성계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다.

王建의 예지력을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북한 김씨 왕조도 全州김씨이다.

김일성 역시 5代祖가 全州에 살다 이주해 평양에 정착했다고 한다.

역시 전라도 고향 세탁을 한 셈이다.

그 전라도 출신 김일성 일가가 현재 북한 국민을 노예로 삼으며 21세기 세계 유일 독재 왕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결론은,

전라도 인간들이 정권을 잡으면 모든 국민은 불행에 빠지며 폭정에 신음한다.

전라도 인간은 5代祖까지 샅샅히 조사해 중요한 자리에 등용해선 안 된다.

전라도 인간이 있는 곳은 末路가 좋지 않고 반드시 파멸한다.

그 땅에는 악랄하고 더러운 기운이 있기에 그 지역 출신들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