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회담 후 언론과의 만남에서 “러시아와 유럽 간 대화를 복원하려는 오르반 총리의 시도에는 감사하지만 오늘 총리로부터 들은 내용을 포함해 상황을 볼 때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분쟁을 멈출 의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는 분쟁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종식에 찬성한다”며 이에 대한 조건은 이미 언급됐었다면서 “4개 영토에서의 우크라이나 군대 완전 철수” 등을 거론했다.
ロシア, 戦争長続き?
プチン大統領は会談後言論との出会いで "ロシアとヨーロッパの間対話を修復しようとするオルバン総理の試みには感謝するが今日総理から聞いた内容を含んで状況を見る時ウクライナは相変らず紛争を止める意志がない"と言った.
であって "ロシアは紛争の完全で最終的な終熄に賛成する"とこれに対する条件はもう言及されたとしながら "4個領土でのウクライナ軍隊完全撤収" などを取り上げ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