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후지카와 다이키】필리핀군의 로메오·브라우너 참모총장은 4일, 남지나해의 아윤긴초(영어명 세컨드·토마스초) 에서 일어난 충돌 사건을 둘러싸,중국에 대해 군사 장비품의 손해로서 6000만 페소( 약 1억 6500만엔)를 지불하도록 요구했다.
현지로부터의 정보에 의하면, 아윤긴초에서는 6월 17일, 중국 해경국의 배가, 동초의 군거점에의 보급 임무중이었던 필리핀선에 충돌.
중국측은 필리핀선에 탑승해, 총기등을 압수했다.피해액에는, 중국에 손상 당한 경식 고무 보트 2척의 금액등이 포함되어 있다.또, 필리핀은, 중국에 빼앗긴 총기 7정이나 그 외의 장비품의 반환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에서는 필리핀 군병사가 오른손의 엄지를 절단 하는 중상을 입어, 손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을 받을 예정.브라우너씨는 「
재건 수술의 비용을 중국 측에 청구할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이야 특수부대를 보내고 추진기를 부수어 버려라
フィリピン軍がK国に1億6500万円請求
【バンコク＝藤川大樹】フィリピン軍のロメオ・ブラウナー参謀総長は4日、南シナ海のアユンギン礁（英語名セカンド・トーマス礁）で起きた衝突事件を巡り、中国に対し軍事装備品の損害として、6000万ペソ（約1億6500万円）を支払うよう求めた。
現地からの情報によると、アユンギン礁では6月17日、中国海警局の船が、同礁の軍拠点への補給任務中だったフィリピン船に衝突。中国側はフィリピン船に乗り込み、銃器などを押収した。被害額には、中国に損傷させられた硬式ゴムボート2隻の金額などが含まれている。また、フィリピンは、中国に奪われた銃器7丁やその他の装備品の返還も求めている。
一方、この事件ではフィリピン軍兵士が右手の親指を切断する重傷を負い、手の機能を回復させる手術を受ける予定。ブラウナー氏は「再建手術の費用を中国側に請求する可能性も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
フィリピンよ 特殊部隊を送って スクリューを壊してしま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