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있는 소재로, 치산지소로 좋을지도w
대나무 섬유의 강화에 FRP 침투라든지도 좋을지도w
철에 대신하는 「죽근콘크리트」전쟁 전 기술에 재각광-토호쿠의 산학, 실용화 목표로 하는
2023년 12월 22일 13시 40분
철 대신에 대나무를 뼈대에 사용하는 「죽근(오지 않는) 콘크리트」의 실용화에, 동북지방의 대학이나 기업이 도전하고 있다.새로운 건축 자재로서 기대되는 것 외에 죽림은 토사 재해의 원인이 되고 있어 방재면으로부터도 주목을 끌고 있다.
대나무는 단기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변의 가옥에 피해를 가져오는 것 외에 넓고 얕게 지하경을 늘리기 위해 토사 붕괴의 원인이 된다.한편으로 가공이 용이라고 하는 이점도 있어, 협의회에 참가하는 야마가타현의 건축 컨설턴트 회사 「신와 설계」의 타카하시 아키히코 기획 기술 실장은 「건축 자재에 활용할 수 있으면이라고 할 생각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한다.
협의회가 시작품을 만들어, 강도등의 검증을 거듭한 결과, 6월에 일본 산업 규격(JIS)을 채우는 것이 확인되었다.시작에 종사한 날목수 학부 코다 야스히로 교수는 「시행 착오를 거듭한 결과, 강도가 낮은 죽림의 안쪽을 깎는 것으로 철근 콘크리트와 손색 없는 강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죽림의 안정공급 등 과제는 있다가, 코다 교수는 「친밀한 인프라에 해당되어 전과 같이 죽근콘크리트가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힘을 집중한다.
田舎にある素材で、地産地消でいいかもねｗ
竹繊維の強化にFRP浸透とかもいいかもねw
鉄に代わる「竹筋コンクリ」 戦前技術に再脚光―東北の産学、実用化目指す
2023年12月22日13時40分
鉄の代わりに竹を骨組みに使う「竹筋（ちっきん）コンクリート」の実用化に、東北地方の大学や企業が挑んでいる。新たな建築資材として期待されるほか、竹林は土砂災害の原因となっており、防災面からも注目を集めている。
竹筋コンクリートは、短冊形に加工した竹材を格子状に組んで補強材にする技術。戦争で鉄不足だった明治～昭和初期に使われ、長者滝橋（岩手県一関市）など現存する建造物にも活用された。当時の資料を参考に、日本大と東北大、山形、福島両県の５社でつくる竹筋コンクリート協議会が実用化を目指している。
竹は短期間で成長するため周辺の家屋に被害をもたらすほか、広く浅く地下茎を伸ばすため土砂崩れの原因になる。一方で加工が容易という利点もあり、協議会に加わる山形県の建築コンサルタント会社「新和設計」の高橋明彦企画技術室長は「建築資材に生かせればという考えがあった」と話す。
協議会が試作品を作り、強度などの検証を重ねた結果、６月に日本産業規格（ＪＩＳ）を満たすことが確認された。試作に携わった日大工学部の子田康弘教授は「試行錯誤を重ねた結果、強度が低い竹材の内側を削ることで鉄筋コンクリートと遜色ない強度が確保できた」と語る。
１１月２６日には福島県南会津町で、製品化に向けた実証試験も始まった。竹筋コンクリートで作った排水溝（Ｕ字溝）を約７０メートルにわたり休耕田に設置。継続使用して耐久性などを確認するという。
竹材の安定供給など課題はあるが、子田教授は「身近なインフラに当たり前のように竹筋コンクリートが使われることを目指す」と力を込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