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나해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에 의한 위압적인 행동으로 부상자가 잇따르는 필리핀군은, 향후의 대책으로서 「자위를 위해서 반격 할 준비가 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남지나해에서는 지난 달, 중국 해경국이 영유권을 싸우는 필리핀의 배와 충돌해, 필리핀군의 병사가 큰 부상을 한 것 외, 중국측의 승무원이 나이프등을 사용해 필리핀선을 손괴시켰습니다.
필리핀군의 브라우너 참모총장은 4일, 수도 마닐라에서 회견을 실시해, 손해액수가 6000만 페소=일본엔으로 대략 1억 6000만엔에 달한다고 하여, 중국 측에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또, 중국 측에 의한 거듭되는 방해로 부상자가 잇따르고 있는 사태를 받아 브라우너씨는 「향후는 상대의 행동에 따라 자위를 위해서 같은 레벨로 반격 할 준비가 있다」라고 해, 「지금까지와 같은 집단 괴롭힘을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南シナ海の領有権をめぐり、中国による威圧的な行動で負傷者が相次ぐフィリピン軍は、今後の対策として「自衛のために反撃する用意があ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南シナ海では先月、中国海警局が領有権を争うフィリピンの船と衝突し、フィリピン軍の兵士が大けがをしたほか、中国側の乗組員がナイフなどを使ってフィリピン船を損壊させました。
フィリピン軍のブラウナー参謀総長は4日、首都マニラで会見を行い、損害額が6000万ペソ＝日本円でおよそ1億6000万円に上るとして、中国側に賠償を求めました。
また、中国側による度重なる妨害で負傷者が相次いでいる事態を受け、ブラウナー氏は「今後は相手の行動に応じて自衛のために同じレベルで反撃する用意がある」とし、「これまでのようないじめを許さない」と強調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