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불완전한 기억이라 정확한 시기는 장담할 수 없지만,


아마, 똥 바지 件으로 내가 ginryoso를 배싱할 때쯤이라고 생각되는데 (2019~2020)


당시 코리그는 나의 ginryoso 배싱이 상당히 맘에 들었는지


여러가지 코치도 해주면서(w) 상당히 우호적이였다.


그 과정에서 나온 말.


코리그 가라사대 “copysaru 당신을 이해합니다. 나도 여자를 안지 못해,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였였습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었던 w


“뭐야? 너 그랬던 거야? w”라고 회답하고 싶었지만,


짠하기도 하고 어쨌든 동질감 느끼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던 적이 있었다 w




↓ 이 게시물을 봐, 어쩐지 이 에피소드가 생각난 w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26359


コリグに対する思い出... (′-`=)

不完全な記憶だから正確な時期は壮語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


多分, くそズボン 件で私が ginryosoをバッシングするテツムだと考えられるのに (2019‾2020)


当時コリグは私の ginryoso バッシングがよほど気に入ったのか


さまざまなコーチもしてくれながら(w) よほど友好的だった.


その過程から出た言葉.


コリグ曰く "copysaru あなたを理解します. 私も女が抱くことができなくて, よほどストレスがたまりました ^^"と言ったことがあった w


"何か? お前そうだったか? w"と回答したかったが,


じいんと熱くなったりとにかく同質感感じたがるみたいで何の話も言わなくてそのままじっといた事があった w




↓ が掲示物を見て, なんとなくこのエピソードが思い出した w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26359



TOTAL: 26421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24446 14
2642031 뉴진스 굉장하다 (3) bibimbap 07-07 91 0
2642030 카타크낫테키타로 친숙한 안경의 호....... (3) BackTooTop 07-07 135 0
2642029 Jumong은 군대에서 대우를 받지 못했을 ....... Jumongℓ 07-07 124 0
2642028 지금도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한국 (3) JAPAV57 07-07 166 1
2642027 일본인 친구가 처음으로 한국의 집에 ....... (2) ななこも 07-07 143 0
2642026 미국 여고생이 진짜 일식에 감동 JAPAV57 07-07 183 0
2642025 로그인 했던 wwwwww (1) taeokunn 07-07 98 0
2642024 copysaru의 정보 ( FACT ) (3) Jumongℓ 07-07 152 0
2642023 또, 일본起原 주장 시작. w (10) booq 07-07 251 0
2642022 일본, 우크라이나 전폭 지원 ! bibimbap 07-07 81 0
2642021 한일 우호를 위해서 형님께서 오셨는....... (2) pplive112 07-07 75 0
2642020 한국 데뷔 하는 일본인이 많이 보인다 (2) japjapjapjaps 07-07 108 0
2642019 미친년이 많아 지는 시대 sw49f 07-07 92 0
2642018 일본인 여러분 (1) wagonR 07-07 138 0
2642017 일본에서는 마음 편안해지지만 반도....... ななこも 07-07 144 0
2642016 겹치지만. orz (1) aooyaji588 07-07 121 0
2642015 일본, 이것도 한국 흉내 (13) booq 07-07 210 0
2642014 렌호 부인 「2위나 어렵습니까」 (3) sonhee123 07-07 206 0
2642013 일본의 신사건축 (1) ななこも 07-07 165 0
2642012 sumo는 씨름의 pakuri (6) copysaru07 07-07 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