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나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미국인의 아시아의 기준은 물론, 일본과 중국입니다.
 

문화면에서는 특히 일본이 아시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한국이 일본 문화의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 일도 알고 있었습니다.한국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관심합니다.

 미술의 역사를 배웠습니다.고갱과 고호를 배우고 있으면, 선생님이 일본의 그림을 보였습니다.미국의 미술의 책을 보면, 일본 미술의 영향을 받은 고갱이나 고호의 작품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 그림은 후지산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면, 돌연, 불쾌한 기분이 됩니다.

 요전날, 영어의 선생님과 이야기했습니다.선생님은 「한국에 갔어」라고 했습니다.「한국은 어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그러자(면)....「일본에 갔지만, 시간으로 돈이 남았으므로 한국에도 들렀다」라고 합니다.

나는 「일본의 진짜 모습」을 미국인에 알리려고 노력을 합니다.일제 시대에 행한 만행을 선전하거나 합니다.그러나 모두 무의미합니다.

내가 「일본은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겠죠?」라고 묻습니다.그러나,

반대로 이상한 한국인 쪽이 많다」라고 하는 반응이 되돌아 옵니다.허무합니다···.


일본인 친구와 걷고 있으면, 「You guys from Japan?」 나는 마음 속에서 「또인가...」라고 생각하면서 「No!」라고 합니다.


옆의 일본의 친구는 「Yes!」라고 합니다.미국인의 100%는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일본인 친구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냅니다.옆에서 (듣)묻고 있는 나는 질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생각하는 일본은 정말로 매우에 Fantastic입니다. 청결하고, 신비적으로, 친절하고, 전통이 있어, 세련되고....


마지막에 슬픈 사실을 이야기합니다.미국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음식점은 많습니다.그러나, 대부분 일본 요리의 가게입니다.


미국의 일본 요리가게는 대부분 한국인이 경영하고 있습니다.들어가면, 일본의 인테리어입니다.엔카가 흘러 한국인 점주가 인사를 합니다.

「Irasshaimase!」(일본어의 인사)

...모두내가 경험한 일입니다.
읽어 주고, 감사합니다.
http://plaza.rakuten.co.jp/mumumyouroku/diary/201109210000/



韓国人留学生の私が見た真実の話をします!

私はアメリカで勉強しています。アメリカ人のアジアの基準は もちろん、日本と中国です。
 

文化面では特に日本がアジアを代表しています。韓国が日本文化の強い影響を受けていることも知っていました。韓国に関しては全く無関心です。

 美術の歴史を学びました。ゴーギャンとゴッホを学んでいたら、先生が日本の絵を見せました。アメリカの美術の本を見ると、日本美術の影響を受けたゴーギャンやゴッホの作品がたくさん載っています。

 

先生が「この絵は富士山だ!」と説明していると、突然、不愉快な気分になります。

 先日、英語の先生と話しました。先生は「韓国に行ったよ」と言いました。「韓国はどうでしたか?」と尋ねました。すると...。「日本へ行ったが、時間とお金が余ったので 韓国にも寄った」と言うのです。

 

私は「日本の本当の姿」をアメリカ人に知らせようと努力をします。日帝時代に行なった蛮行を宣伝したりします。しかし全て無意味です。

 

私が「日本は悪い国だと思うでしょ?」と尋ねます。しかし、

反対に変な韓国人のほうが多い」という反応が返ってきます。空しいです・・・。


日本人の友達と歩いていると、「You guys from Japan?」私は心の中で「またか...」と思いながら「No!」と言います。


横の日本の友達は 「Yes!」と言います。アメリカ人の100%は嬉しそうな顔をして、日本人の友達に積極的な関心を示します。横で聞いている私は嫉妬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の思う日本は本当にとてもにFantasticです。 清潔で、神秘的で、親切で、伝統があり、お洒落で...。


最後に悲しい事実を話します。アメリカに韓国人が経営する

飲食店は多いです。しかし、殆ど日本料理の店です。


アメリカの日本料理屋は殆ど韓国人が経営しています。入ると、日本のインテリアです。演歌が流れ、韓国人店主が挨拶をします。

「Irasshaimase!」(日本語の挨拶)

...全て私が経験した事です。
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ttp://plaza.rakuten.co.jp/mumumyouroku/diary/201109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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