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중고차안에 유서와 같은 메모와 타 자취를 발견했다고 하는 소유자가 「계속 타도 좋은 것인가」라고 넷 유저에게 물었다.6월 29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른 이야기다.
지난 달, 중고차를 샀다고 하는 투고자는 「일로 바빴기 때문에 사진을 보고 전화를 걸고 구입을 결정했다.이것이 좋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우선, 차내에서 떨어뜨린 휴대 전화를 주우려고 메모를 찾아냈다.깨진 메모의 일부에 「간단하지 않다」 「기억하고 있어 주세요」 「미안한 기분」 「돌려주는 것도 할 수 없다」라고 하는 단편적인 말이 쓰여져 있다.
다음에 운전석의 매트의 근처를 잘 보면, 작은 불탄 자리가 보였다고 해 「이 차에 쭉 탈 수 있을까?」라고 조언을 요구했다.
한편으로 「그 구멍은 탄 자취가 아니고, 발뒤꿈치의 자취다」등의 지적도 잇따랐다.편지에 대해서도 「전의 소유자가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로서 유서라는 견해를 부정하는 의견이 계속 되었다.
투고자는 「여러 가지 생각했지만, 차는 이대로 탈 생각이다.여러분, 여러가지 의견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購入した中古車の中に遺書のようなメモと焦げ跡を発見したという所有者が「乗り続けていいのか」とネットユーザーに問い掛けた。6月29日、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上がった話だ。
先月、中古車を買ったという投稿者は「仕事で忙しかったので写真を見て電話をかけて購入を決めた。これが良くなかった」と吐露した。
まず、車内で落とした携帯電話を拾おうとしてメモを見つけた。破れたメモの一部に「簡単ではない」「覚えていてください」「申し訳ない気持ち」「返すこともできない」という断片的な言葉が書かれている。
次に運転席のマットのあたりをよく見ると、小さな焼け跡が見えたといい「この車にずっと乗れるだろうか?」と助言を求めた。
一部ネットユーザーは「払い戻したほうがよい」「亡くなった人の車だとわかった以上は乗れません」とコメントした。
一方で「あの穴は焦げた跡ではなく、かかとの跡だ」などの指摘も相次いだ。手紙についても「前の持ち主が受け取ったものかもしれない」として遺書との見方を否定する意見が続いた。
投稿者は「いろいろ考えたが、車はこのまま乗るつもりだ。皆さん、いろんな意見をありがとう」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