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4명에게 1명이 정신 질환의 경험 정부 조사 결과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성인 4명중 1명이 1도 이상, 정신 질환에 걸린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여성은 우울증이나 불안 장해를 병을 앓는 것이 많아, 남성은 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보건복지부가 12일에 발표한 2016년의 정신 질환에 관한 실태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1도 이상, 정신 질환을 앓은 것이 있는 비율을 나타내는 정신 질환 생애 유병율은 25.4%였다.남녀별에서는 남성이 28.8%, 여성이 21.9%였다.
최근 1년간에 정신 질환을 앓은 사람의 비율은 11.9%로, 약 470만명이 마음의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추계된다.
우울증의 생애 유병율은 5%로, 여성(6.9%)가 남성(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불안과 공포에 의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나오는 불안 장해의 생애 유병율은 9.3%로, 여성(11.7%)가 남성(6.7%)보다 높았다.
알코올에의 의존등에 의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알코올 사용 장해」는 남성에게 많았다.생애 유병율은 12.2%로, 남성은 18.1%, 여성은 6.4%였다.
한편, 진`인의 15.4%는 1도 이상, 심각하게 자살에 대해서 생각했던 적이 있어, 3%는 자살을 계획, 2.4%는 자살을 시도했다고 추정된다.자살을 생각한 사람의 50.1%, 계획자의 68.7%, 자살미수자의 75.1%는 1도 이상, 정신 장해를 병을 앓고 있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정신 질환에 관한 실태 조사는 2001년부터 5년마다 행해지고 있어 이번 조사는 작년 7월부터 11월에 걸쳐 삼성 서울 병원이 전국의 18세 이상의 5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국인을 보면 접근하지 않지만 정답.
韓国人の４人に１人が精神疾患の経験 政府調査結果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成人４人のうち１人が１度以上、精神疾患にかかるとの調査結果が出た。女性はうつ病や不安障害を患うことが多く、男性は酒に依存する傾向が強かった。
保健福祉部が１２日に発表した２０１６年の精神疾患に関する実態調査の結果によると、１度以上、精神疾患を患ったことのある割合を表す精神疾患生涯有病率は２５．４％だった。男女別では男性が２８．８％、女性が２１．９％だった。
最近１年間に精神疾患を患った人の割合は１１．９％で、約４７０万人が心の健康に問題があったと推計される。
うつ病の生涯有病率は５％で、女性（６．９％）が男性（３％）より２倍以上高かった。
不安と恐怖により日常生活に支障が出る不安障害の生涯有病率は９．３％で、女性（１１．７％）が男性（６．７％）より高かった。
アルコールへの依存などにより、日常生活に支障が生じる「アルコール使用障害」は男性に多かった。生涯有病率は１２．２％で、男性は１８．１％、女性は６．４％だった。
一方、成人の１５．４％は１度以上、深刻に自殺について考えたことがあり、３％は自殺を計画、２．４％は自殺を試みたと推定される。自殺を考えた人の５０．１％、計画者の６８．７％、自殺未遂者の７５．１％は１度以上、精神障害を患っていた。
全国を対象とした精神疾患に関する実態調査は２００１年から５年ごとに行われており、今回の調査は昨年７月から１１月にかけてサムスンソウル病院が全国の１８歳以上の５１０２人を対象に実施した。
韓国人を見たら近寄らないが正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