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024년 7월 1일, 한국·머니 오늘은 「한국의 우유 팩은 분별이 엄청…이니까 일본으로부터 수입한다」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의 제지 업계에 의하면, 22년 현재, 한국의 우유 팩 리사이클율은 24.7%에 머무르고 있다.3만 8719톤의 우유 팩을 소비해, 이 중 재이용된 것은 9561톤만이라는 것이 된다.


우유 팩은 북미·북유럽산의 고급 침엽수 펄프로부터 만들어진다.한 번 사용한 후도 다양한 용도에 리사이클 가능한 소재이지만,한국에서는 우유 팩의 분별 회수율이 낮게 세정도 두루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당수가 하급지의 골판지에 재가공되고 있다.환경부의 규정상, 22년부터 우유 팩과 멸균 팩은 일반의 종이와는 별도로 분별 배출하도록(듯이) 정해져 있지만 너무 준수되지 않고, 특히 소비가 많은 학교나 카페에서도 제대로 한 만큼 별배출이 되어 있지 않다.또 회수 업자에 의하면,80~90%는 씻지 않은 채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우유 팩의 가장 효율적인 리사이클은 화장지로, 같은 양을 생산하는 경우, 인쇄용지보다 부가가치가 1.5배 크다고 한다.한국의 화장지 원지 제조업계는, 원료 펄프의 자립도가 높은 중국, 인도등에서의 수입품과의 가격 경쟁 때문에, 일본으로부터 리사이클용 우유 팩을 수입하고 있다.


일본은 우유 팩을 예쁘게 세탁은 삼미선으로 자르고 리사이클에 낸다고 하는 교육을 학교에서 철저히 해서 가고 있다.분별 회수가 제대로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해상운송료를 고려해도, 한국내에서의 우유 팩 조달과 가격은 변하지 않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라면 우유 팩 회수상자를 별로 준비해 주지 않으면.회수상자도 없는데 어떻게 분별 배출하지?」

「분별해 주었으면 하면 방법을 가르치고, 홍보도 확실히 해.가위로 자르다니 몰랐다」

「리사이클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정부와 공무원.그 중 모든 쓰레기를 분별해 내라고 말하기 시작할거야」

「분별의 룰이 각 구로 다르고, 교육도 특별히 되지 않기 때문에, 분 빌릴 방법이 없다」

「수개국이 분별 배출을 하면 세계가 예쁘게 되다고?.구미도 한국에서 분별하고 있지 않고, 인도나 중국을 봐」

「이것이 한국의 인간성이야.자신은 락을 하고 싶다」

등, 부정적인 내용의 코멘트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우유 팩을 버릴 때는 물로 씻는 것 정도 하겠죠?」


「그런 것 상식이야」


「학교에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world/recordchina-RC_936286




牛乳パック捨てる時は洗おう



2024年7月1日、韓国・マネートゥデイは「韓国の牛乳パックは分別がめちゃくちゃ…だから日本から輸入する」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韓国の製紙業界によると、22年現在、韓国の牛乳パックリサイクル率は24.7%にとどまっている。3万8719トンの牛乳パックを消費し、このうち再利用されたのは9561トンだけということになる。


牛乳パックは北米・北欧産の高級針葉樹パルプから作られる。一度使用した後もさまざまな用途にリサイクル可能な素材だが、韓国では牛乳パックの分別回収率が低く洗浄も行き届いていないため、相当数が下級紙の段ボールに再加工されている。環境部の規定上、22年から牛乳パックと滅菌パックは一般の紙とは別に分別排出するよう定められているがあまり順守されておらず、特に消費の多い学校やカフェでもきちんとした分別排出がされていない。また回収業者によると、80〜90%は洗わないまま捨てられているという。



牛乳パックの最も効率的なリサイクル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で、同じ量を生産する場合、印刷用紙より付加価値が1.5倍大きいという。韓国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原紙製造業界は、原料パルプの自立度が高い中国、インドなどからの輸入品との価格競争のため、日本からリサイクル用牛乳パックを輸入している。


日本は牛乳パックをきれいに洗いはさみで切ってリサイクルに出すという教育を学校で徹底して行っている。分別回収がきちんと行われているため、海上輸送料を考慮しても、韓国内での牛乳パック調達と価格は変わらない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だったら牛乳パック回収箱を別に用意してくれないと。回収箱もないのにどうやって分別排出するんだ?」

「分別してほしければ方法を教えて、広報もしっかりやってよ。はさみで切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

「リサイクルの責任を国民に転嫁する政府と公務員。そのうちあらゆるごみを分別して出せと言い出すぞ」

「分別のルールが各区で違うし、教育も特にされてないんだから、分かりようがない」

「数カ国が分別排出をすれば世界がきれいになるとでも?。欧米だって韓国より分別してないし、インドや中国を見てみなよ」

「これが韓国の人間性だよ。自分は楽をしたい」

など、否定的な内容のコメント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一方、

「牛乳パックを捨てる時は水洗いくらいするでしょ?」


「そんなの常識だよ」


「学校で教育すべきだと思う」

といった声も見られた。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world/recordchina-RC_93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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