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진중의 F1(포뮬러 1) 그랑프리 대회의 유치에 대한 지역 주민 단체와 시민 단체의 찬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인천 YMCA, 인천 평화 복지 연대 등 52의 시민 단체는 3일, 인천 시청전에 「F1개최 반대 인천 대책 위원회(이하, 대책위)」발족 기자 회견을 열어, 시로 향해 「F1대회 유치를 중단하라」라고 재촉했다.
대책위는 대회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개최료 등에 수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고 하는 입장이다. 그들은 「수익을 온전히 창출할 수 없는 경우, 인천시 재정은 크게 악화될 수 밖에 없다」라고 해, 「F1를 개최하기 위한 막대한 예산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만드는데 이용하라」라고 소리를 높였다.
환경 피해에 대해서도 접했다. 대책위는 「F1는 이산화탄소 발생 등 전세계의 사람들로부터 반환경적 스포츠로서 비판을 받고 있다.F1측도 이것을 의식해 기후 위기 시대에 맞추어 전기 자동차 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 「F1는 소음은 물론, 대기질을 나쁘게 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하게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지역 주민 단체는, 세계 3대스포츠 행사로 꼽히는 F1대회의 유치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도시 이미지의 향상을 넘어 한국의 대외적 지위를 높여 경제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이다. (중략)
인천시는 2026년 또는 2027년에 첫 F1인천 그랑프리를 개최한 후, 그리고 적어도 5년 이상 매년 대회를 개최하는 안을 구상중이다. 또, 전용 경기장이 아니고, 시가지에서 행해지는 도심 레이스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달, 인천 시의회의 제1차 보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시가 편성한 F1관련 예산 5억 5000만원이 원안 대로 가결되었다. 시는 이번 달부터 F1대회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142
이것은 현재의 인천 시장의 선거 공약으로 가지고 있을 뿐 이지요?
령암으로 6000억원의 누적적자가 되고 있는데 질리지 않는데
仁川市が推進中のF1（フォーミュラ1）グランプリ大会の誘致に対する地域住民団体と市民団体の賛否の葛藤が深まっている。
仁川YMCA、仁川平和福祉連帯など52の市民団体は3日、仁川市庁前で「F1開催反対仁川対策委員会（以下、対策委）」発足記者会見を開き、市に向かって「F1大会誘致を中断せよ」と促した。
対策委は大会誘致のためのインフラ構築と開催料などに数千億ウォンの莫大な予算が投入され、財政悪化が憂慮されるという立場だ。 彼らは「収益をまともに創出できない場合、仁川市財政は大きく悪化するほかはない」とし、「F1を開催するための莫大な予算を市民に実質的な助けを与える政策を作るのに利用せよ」と声を高めた。
環境被害についても触れた。 対策委は「F1は二酸化炭素発生など全世界の人々から反環境的スポーツとして批判を受けている。 F1側もこれを意識して気候危機時代に合わせて電気自動車レースを運営しているとし、「F1は騒音はもちろん、大気質を悪くし、地域住民の健康と安全に悪い影響を及ぼすだろう」と主張した。
一方、地域住民団体は、世界3大スポーツ行事に数えられるF1大会の誘致が、地域経済の活性化に寄与するものと見ている。 都市イメージの向上を越え、韓国の対外的地位を高め、経済的にも肯定的な効果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主張だ。 （中略）
仁川市は2026年または2027年に初のF1仁川グランプリを開催した後、それから少なくとも5年以上毎年大会を開催する案を構想中だ。 また、専用競技場ではなく、市街地で行われる都心レースを検討している。
先月、仁川市議会の第1次補正予算案審査では、市が編成したF1関連予算5億5000万ウォンが原案通り可決された。 市は今月からF1大会誘致のための事前妥当性調査用役を本格推進する方針だ。
（以下略）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142
これって現在の仁川市長の選挙公約でもちあがってるだけなんでしょ？
霊岩で６０００億ウォンもの累積赤字になってるのに懲りな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