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부터 현금 훔쳐, 뒤쫓아 온 남성에게 소화기 분사 눈에 경상
2024/07/02 10:00 요미우리 신문
주차중의 차로부터 현금이 들어왔는지 번을 훔쳐, 뒤쫓아 온 남성(59)에게 소화기를 분사하고 부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효고현경 타루미서는 1일,오사카시 니시나리구, 토목 작업원(42),한국적으로 코베시 나가타구 로쿠반쵸, 직업 미상의남(56)양용의자를 강도 치상 용의로 체포했다라고 발표했다.모두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발표에서는, 양용의자는 3월 30일 오후 4시 20분 무렵, 코베시 타루미구의 시립 춤추는 소녀묘원으로,노상에 주차하고 있던 승용차의 조수석측의 유리창을 깨어, 현금 약 26만엔이 들어왔는지 번을 훔쳐, 차로 도주.수킬로 멀어진 노상에서, 뒤쫓아 온 남성에게 향해서 소화기를 분사해, 눈에 경상을 입게 한 혐의.
동 경찰서에 의하면, 방범 카메라의 수사등에서 양용의자를 특정했다고 한다.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40702-OYO1T50012/
···무섭습니다 (′˚д˚`)
車から現金盗み、追いかけてきた男性に消火器噴射…目に軽傷
2024/07/02 10:00 讀賣新聞
駐車中の車から現金の入ったかばんを盗み、追いかけてきた男性(59)に消火器を噴射してけがを負わせたとして、兵庫県警垂水署は1日、大阪市西成区、土木作業員(42)、韓国籍で神戸市長田区六番町、職業不詳の男(56)両容疑者を強盗致傷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いずれも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発表では、両容疑者は3月30日午後4時20分頃、神戸市垂水区の市立舞子墓園で、路上に駐車していた乗用車の助手席側の窓ガラスを割り、現金約26万円の入ったかばんを盗み、車で逃走。数キロ離れた路上で、追いかけてきた男性に向けて消火器を噴射し、目に軽傷を負わせた疑い。
同署によると、防犯カメラの捜査などで両容疑者を特定したという。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40702-OYO1T50012/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