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불륜》「누구와라도 곧…」“아사히카와 17세 여고생 살인”우치다이호용의자(21)와“사건 담당 형사”가 불륜 관계에 있던 「서장은 취재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홋카이도경 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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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미하루 온라인 (@bunshun_online) July 3, 2024
금년 4월, 홋카이도·아사히카와시에서 17세의 여고생이 다리로부터 떨어져 살해된 사건.살인의 혐의로 재체포된우치다이호용의자(21)와 동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홋카이도경 아사히카와 중앙서의 X경부보가 불륜 관계에 있었던 것이 「주간 후미하루」의 취재로 밝혀졌다.아사히카와 중앙서의 서장은 취재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홋카이도경 본부는 「개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회답을 삼갑니다」라고 했다.2명의 불륜 관계가 살인 사건의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 향후, 도경에는 자세한 설명이 요구될 것이다.
https://bunshun.jp/articles/-/71825
불륜은 문화이니까.
《衝撃不倫》「誰とでもすぐ…」“旭川17歳女子高生殺人”内田梨瑚容疑者（21）と“事件担当刑事”が不倫関係にあった「署長は取材に対し否定せず、北海道警本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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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春オンライン (@bunshun_online) July 3, 2024
今年4月、北海道・旭川市で17歳の女子高校生が橋から落とされて殺害された事件。殺人の疑いで再逮捕された内田梨瑚容疑者（21）と同事件を担当していた北海道警旭川中央署のX警部補が不倫関係にあった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でわかった。旭川中央署の署長は取材に対し否定せず、北海道警本部は「個別具体的な内容については、回答を差し控えます」とした。2人の不倫関係が殺人事件の捜査に影響を及ぼさなかったか、今後、道警には詳しい説明が求められるだろう。
https://bunshun.jp/articles/-/71825
不倫は文化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