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히로시마시 나카구의 숙박시설로 여성 종업원(29)의 안면을 때리는 등 부상을 시킨 혐의로, 한국인의 남자(43)가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한국인의 남자는 2일 오후 5시 45분쯤, 히로시마시 나카구의 숙박시설로, 종업원의 여성의 안면을 손으로 때리거나 복부를 차거나 하고, 여성에게 안면 타박의 부상을 시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남자는 「 나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남자는 일본어를 하지 못하고, 통역을 개입시키고 청취를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폭행을 더하고 있는 님 아이를 목격한 다른 숙박자가 110번 통보해, 달려 든 경찰관에 의해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남자의 동기나 사건전의 트러블의 유무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1269829?display=1
또 앙금 배입니까?
한국인 관광객은, 이런 트러블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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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広島市中区の宿泊施設で女性従業員（29）の顔面を殴るなどしてけがをさせた疑いで、韓国人の男（43）が現行犯逮捕され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韓国人の男は2日午後5時45分ごろ、広島市中区の宿泊施設で、従業員の女性の顔面を手で殴ったり、腹部を蹴ったりして、女性に顔面打撲のけがをさせ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警察の調べに対し、男は「私は罪を犯していない」と容疑を否認しています。男は日本語を話せず、通訳を介して聞き取りを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男が暴行を加えている様子を目撃した他の宿泊者が110番通報し、駆けつけた警察官によって現行犯逮捕されました。
男は旅券は持っていたものの、在留カードなどは持っておらず、韓国から日本に来日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ます。
警察は、男の動機や事件前のトラブルの有無など、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ています。
https://newsdig.tbs.co.jp/articles/-/1269829?display=1
またカスハラですかね？
韓国人観光客は、こういうトラブル多すぎ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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