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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광복회, 신이치만 엔 지폐에 즉시 철회를 요구



1:인 이루어씨  2024/07/02(화) 14:33:17.25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7.02 10:46

일본의 신지폐에 일본 식민지 시대에 일본의 은행을 조선에 진출시켜, 식민지 정책을 주도한 시부사와 에이이치(18401931)의 초상이 들어간다고 하는 뉴스에 광복회가 강한 유감을 표명해, 즉시 철회를 요구했다.

광복회는 1일, 성명을 내 「일제 침탈 장본인의 화폐 인물 결정은 식민 지배를 정당화 하려고 하는 기만적 행위」라고 분명히 했다.

광복회는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우리 민족을 경제적으로 수탈 하는데 첨병의 역할을 완수한 제일 은행의 소유자로, 철도를 부설해 한국의 자본을 수탈 해, 이권 침탈을 위해서 제일 은행의 지폐 발생을 주도해, 화폐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넣어 우리에게 치욕을 안게 한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제국주의 시대의 식민지 수탈의 상징적인 인물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일본의 공식 화폐로 해서 사용하는 것은, 한일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해 「특히, 내년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에 두고 관계 정상화를 바라는 양국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처치」라고 분명히 했다.



또 「과거가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기는 커녕 제국주의의 만행을 연상시키는 인물을 사용하는 일본 정부의 저의가 무엇인가」로서 「정말로 우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면, 문제 인물의 화폐 사용을 즉시 중지할 것을 바란다」라고 썼다.



일본에서는 3일, 20년만에 신지폐가 발행되지만, 신이치만 엔 지폐에 실업가 출신의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초상이 들어간다.일본에서는 파리 만국 박람회를 견학해, 500사 남짓의 회사를 세워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이지만,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은행을 조선에 진출시켜 식민지 정책을 주도한 일원이라고 하는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0595







2:인 이루어씨 

거절




韓国光復会、新一万円札の撤回を要求

韓国光復会、新一万円札に即時撤回を要求



1:ななしさん 2024/07/02(火) 14:33:17.25

中央日報日本語版 2024.07.02 10:46

日本の新札に日本植民地時代に日本の銀行を朝鮮に進出させ、植民地政策を主導した渋沢栄一(1840~1931)の肖像が入るというニュースに光復会が強い遺憾を表明し、直ちに撤回を求めた。

光復会は1日、声明を出し「日帝侵奪張本人の貨幣人物決定は植民支配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欺瞞的行為」と明らかにした。

光復会は「渋沢栄一は、わが民族を経済的に収奪するのに尖兵の役割を果たした第一銀行の所有者で、鉄道を敷設して韓国の資本を収奪し、利権侵奪のために第一銀行の紙幣発生を主導し、貨幣に自身の肖像画を描き入れ、我々に恥辱を抱かせた張本人」と指摘した。

光復会は「帝国主義時代の植民地収奪の象徴的な人物を国際的に通用する日本の公式貨幣として使うことは、韓日関係を改善しようとする韓国政府の努力にも水を差すような行為」とし「特に、来年の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を控えて関係正常化を望む両国間にも役に立たない処置」と明らかにした。

また「過去の誤った行動を反省するどころか帝国主義の蛮行を連想させる人物を使う日本政府の底意が何か」として「本当に我々との関係改善のためなら、問題人物の貨幣使用を直ちに中止することを願う」と書いた。

日本では3日、20年ぶりに新札が発行されるが、新一万円札に実業家出身の渋沢栄一の肖像が入る。日本ではパリ万国博覧会を見学し、500社余りの会社を建てて「資本主義の父」と呼ばれる人物だが、日帝強占期に日本の銀行を朝鮮に進出させ植民地政策を主導した一員という批判を受け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0595







2:ななしさん
お断りど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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