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오후 4시까진 믿을 만해” 바이든은 신데렐라 대통령? / JTBC 뉴스룸

2024. 7. 2. 


[앵커]


그럼에도 미국 민주당 안팎에선 바이든의 “고령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바이든 측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안정적이란 해명을 내놨는데, 그럼 그 이후 시간은 문제란 거냔 지적만 자초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첫 대선 토론 직후) : 솔직히 제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지 않았다면 저는 다시 뛰지 않았을 거예요. 위험이 크니까요.]


토론 90분 동안 보인 모습이 다가 아니라고 했지만, 해가 다르게 바이든 대통령은 노쇠한 듯 보였습니다.


[대통령님!]


취임 직후부터 바이든은 균형을 잃고 쓰러지고 공식석상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곤 했습니다.


전용기에 탈 때는 계단을 끝까지 못 오르고 자빠지거나 휘청였습니다.


연설하다 다음 단어를 한참 떠올리지 못하는가 하면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2023년) : 고대유물법 하에 제 권한을 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그, 그…]


다른 나라 정상의 이름을 대놓고 틀리는 굴욕도 잦았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2023년) : 저는 당신 나라 대통령인 미스터 문과 좋은 친구입니다. 좋은 사람이죠.]


급기야 올해 특검 보고서에는 “기억력 나쁜 노인”으로 묘사됐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지난 2월) : 저는 선량하고, 노인이며,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압니다. {대통령님, 그럼 왜 자꾸 세계 정상 이름을 헷갈립니까?}]


토론 이후 인지력 논란이 커지자, 바이든 보좌진은 하루 6시간 정도는 안정적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바이든이 믿을 만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현지 언론은 “두 개의 바이든” 중 누가 나타날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TheWhiteHouse” “FOX NEWS” “BLUX”]

[영상자막 김형건]




===================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믿을만한 상태 wwwwwwww


신데렐라 대통령 wwwwwwwwwww


生けるしかばね w

"午後 4時までは信じられて" バイドンはシンデレラー大統領? / JTBC ニュースルーム

2024. 7. 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BmKC95UfFI?si=ZfIURvv2_5nhPpZ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アンカー]


それでもアメリカ民主党内外ではバイドンの "高令リスク"に対する憂慮が沈まないです. これに対してところでも側が午前 10時から午後 4時までは安定的と言う(のは)解明を出したが, それではその後時間は問題と言う(のは)ゴニャン指摘だけ自ら招きました.


イ・ジウン記者です.


[記者]


[組ところでも/米大統領 (初大統領選挙討論直後) : 率直に私がこの事ができる心より信じなかったら私はまた走らなかったんです. 危険が大きいから.]


討論 90分間見えた姿が殆ど過ぎ去ってないと言ったが, 日が違うようにところでも大統領は老衰したように見えました.


[大統領様!]


就任直後からバイドンは均衡を失って倒れて公式席上で足を踏みはずして倒れたりしました.


専用機に仮面の時は階段を最後まで上がる事ができなくて転がるとかひょろひょろでした.


演説して次の単語をずいぶん思い浮かぶことができないかと言えば


[組ところでも/米大統領 (2023年) : 古代遺物法の下に私の権限を使うことを誇らしく思います. 彼, 彼, 彼…]


他の国首脳の名前を言っておいて違う屈辱もひんぱんでした.


[組ところでも/米大統領 (2023年) : 私はあなた国大統領であるミスター文科良い友達です. 良い人ですよ.]


とうとう今年特検報告書には "記憶力悪い年寄り"に描写されました.


[組ところでも/米大統領 (去る 2月) : 私は善良で, 年寄りであり, 私が何の事をするのかよく分かりました. {大統領様, それではどうしてしきりに世界首脳名前を判断がつかないですか?}]


討論以後認知力論難が大きくなると, ところでも補佐陣は一日 6時間位は安定的だと解き明かしました.


カメラの前に立つ午前 10時から午後 4時まではバイドンが信じられる状態というのです.


現地言論は "二つのところでも" 中誰の現われるかは時間が重要だとつねたりしました.


[画面出処ユティユブ "TheWhiteHouse" "FOX NEWS" "BLUX"]

[映像字幕金型件]




===================



午前 10時から午後 4時までは信じられる状態 wwwwwwww


シンデレラー大統領 wwwwwwwwwww



TOTAL: 26416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23516 14
2641560 아니, 이게 문제없다는 건가? copysaru07 07-05 42 0
2641559 패트리엇 킨잘에 완승...키이우로 날....... (1) propertyOfJapan 07-05 50 0
2641558 한국인이 노래를 잘하는 이유 (5) grgr453 07-05 76 0
2641557 하지만, [코노 카타]를 이길 사람은 없....... bibimbap 07-05 48 0
2641556 반일이 아니라 知日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7-05 44 0
2641555 과연 중2의 나라 w bibimbap 07-05 72 0
2641554 65세 일본인도 KPOP에 빠지는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7-05 63 0
2641553 한국의 역사는 35만년의 유구한 역사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7-05 88 0
2641552 욕실은 물의 낭비 (2) kd0035 07-05 81 0
2641551 사라리멘의 혼잣말 (19) かすもち 07-05 122 1
2641550 오사카 키시와다 하루키쵸의 아는척 (37) tadaima36 07-05 68 0
2641549 일본의 아마츄어 가수에서도 간단하....... (1) 竹島日本領 07-05 75 0
2641548 한국에서는 러시아人 자유롭다 (8) cris1717 07-05 75 0
2641547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 유형 (4) bibimbap 07-05 95 0
2641546 반일국이 유일 한국만으로 되는 (3) JAPAV57 07-05 106 0
2641545 한반도의 공백의 5000년 (3) Hojiness 07-05 101 1
2641544 순금 밥공기 사건은 무관계하지 않았....... (4) dom1domko 07-05 97 0
2641543 유전자 결과 (16) Jumongℓ 07-05 116 1
2641542 민주당의 새로운 대선 후보 (2) bibimbap 07-05 86 0
2641541 반일의 재일인 내가 왔다!!!! (1) wagonR 07-05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