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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을 맞이한 「그렇다 쿄토, 가자.」 「쿄토가 주는 위안」편을 2024년 5월 22일 (수)보다 개시

신CM는 여배우·안도 사쿠라씨가 나레이션을 하는“여행자”로서 처음으로 영상에 등장

1993년에 토카이 여객철도 주식회사(이하, JR토카이)가 스타트한 「그렇다 쿄토, 가자.」캠페인.
금년은 「쿄토가 주는 위안」을 테마로, 2024년 5월 22일 (수)보다 개시하겠습니다.

 「그렇다 쿄토, 가자.」(은)는, 나가츠카경삼차응, 병본우씨가 여행자를 맡아 2023년에 30주년을 맞이한 역사가 있는 시리즈입니다만,

이번 TVCM에 여행자로서 등장하는 것은, 여배우·안도 사쿠라씨.

지금까지 나가츠카경삼차응, 병본우씨에게 나레이션의 소리만으로 여행자를 연기해 받고 있었습니다만,

나레이션 하는 「여행자」가 영상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됩니다.


 쿄토는 1200년 이상의 시간이 응축되어 있고, 코도만이 가능한 비일상의 풍경이 흘러넘치고 있는 몹시 깊숙한 거리이며, 거리에서 보내고 있을 때도, 사찰로 계절을 느끼고 있을 때도, 바쁜 일상을 잊어 후유 위안을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TVCM에서는 쿄토의 여행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쿄토의 카페에서 느긋하게 쉬어, 도성의 북쪽 에리어의 연꽃절에서 파랑도 봐 치질에 둘러싸이는 안도씨의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했습니다.

 본캠페인에 맞추고, 보엄원(편간 있는)등의 사원에서, 정원제로 느긋하게, 바람의 소리를 즐기는 대절배관과 요가나 좌선의 체험, 역사 있다 건조물에 있는 카페 등, 혼잡을 피해 쿄토에서 위안을 느껴 받을 수 있는 관광 플랜이나 특별 기획을 준비하겠습니다.

 꼭 금년은, 쿄토에서 밖에 체험할 수 없는 위안을 요구하고, 쿄토에 외출해 주세요.




「そうだ京都、行こう。」夏キタ━━━━(゚∀゚)━━━━!!

30周年を迎えた「そうだ 京都、行こう。」「京都がくれる癒し」篇を2024年5月22日(水)より開始

新CMは女優・安藤サクラさんがナレーションをする“旅人”として初めて映像に登場

1993年に東海旅客鉄道株式会社(以下、JR東海)がスタートした「そうだ 京都、行こう。」キャンペーン。
今年は「京都がくれる癒し」をテーマに、2024年5月22日(水)より開始いたします。

 「そうだ 京都、行こう。」は、長塚京三さん、柄本佑さんが旅人をつとめ、2023年に30周年を迎えた歴史のあるシリーズですが、

今回のTVCMに旅人として登場するのは、女優・安藤サクラさん。

これまで長塚京三さん、柄本佑さんにナレーションの声のみで旅人を演じて頂いていましたが、

ナレーションする「旅人」が映像に登場するのは今回がはじめてとなります。


 京都は1200年以上の時間が凝縮されていて、古都ならではの非日常の風景が溢れている大変奥深い街であり、街中で過ごしているときも、社寺で季節を感じているときも、忙しい日常を忘れてホッと癒しを感じられる場所です。

TVCMでは京都の旅で癒しが得られることを、京都のカフェでくつろぎ、洛北エリアの蓮華寺で青もみじに包まれる安藤さんの表情や仕草で表現しました。

 本キャンペーンにあわせて、宝厳院(ほうごんいん)などの寺院で、定員制でゆったりと、風の音を楽しむ貸切拝観とヨガや坐禅の体験、歴史ある建造物にあるカフェなど、混雑を避けて京都で癒しを感じていただける観光プランや特別企画をご用意いたします。

 ぜひ今年は、京都でしか体験できない癒しを求めて、京都へお出かけ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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