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해준 말이다. 개가 병들어 버린 아이가 있었는데
개는 죽어서 버린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났고
자식으로 태어난 개는 얼마 못가 죽었지
한참 슬퍼 하다가 나중에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가 옛날 자신이 버렸던 개인것을 알고
이후 그 사람은 스님이 되었고
애완 동물은 왠만하면 키우지 말아라
育てた犬を捨てた罪
どんな人がしてくれた馬だ. 犬が病んでしまった子供がいたが
犬は死んで捨てた人の子で生まれたし
子で生まれた犬はいくら沢辺死んだの
ずいぶん悲しんでいる途中後で子で生まれた子供が昔の自分が捨てた晴れたことが分かって
以後その人はお坊さんになったし
ペットはまあまあの程ならば育てないで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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