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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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역주해 충돌사고, 야마가타현 나가이시의를 서류 송검 위험 운전 치상의 혐의
전달
야마가타현 난요시의 국도 113호로 3월, 역주한 승용차와 경승용차가 정면충돌한 사고에 대해서, 남양경찰서가 28일까지,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이마이즈미 하루에·나가이시의(74)를 자동차 운전 사상 행위 처벌법위반(위험 운전 치상)의 혐의로 야마가타 지검 요네자와 지부에 서류 송검하고 있던 것이, 수사 관계자등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마이즈미씨는 3월 22일밤,난요시 타케하라의 국도 113호를 승용차로 역주해, 경승용차에 충돌.
운전하고 있던 여성에게 가슴이 애쓰는 중상을 입게 한 혐의.
사고에서는, 이마이즈미씨도 오른쪽의 쇄골을 부러뜨리는 중상을 입어, 동 경찰서가 임의로 수사하고 있었다.
이마이즈미씨가 소속하는공산당 오키타마 지구 위원회의 이와모토 야스시 상속인 위원장 (은)는 「사고를 당하신 (분)편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피해자에게는 성의를 다하고 대응을 진행시켜 나간다.의원에서는 당에 따른다고 이야기가 있어, 향후에 대해서는 관계자와 검토해, 시급하게 대응을 결정하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9c4263321ba6fdcf4caffa269af4f21606d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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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道逆走し衝突事故、山形県長井市議を書類送検…危険運転致傷の疑い
配信
山形県南陽市の国道113号で3月、逆走した乗用車と軽乗用車が正面衝突した事故について、南陽署が28日までに、乗用車を運転していた今泉春江・長井市議(74)を自動車運転死傷行為処罰法違反(危険運転致傷)の疑いで山形地検米沢支部に書類送検していたことが、捜査関係者などへの取材でわかった。
捜査関係者によると、今泉氏は3月22日夜、南陽市竹原の国道113号を乗用車で逆走し、軽乗用車に衝突。
運転していた女性に胸の骨を折る重傷を負わせた疑い。
事故では、今泉氏も右の鎖骨を折る重傷を負い、同署が任意で捜査していた。
今泉氏の所属する共産党置賜地区委員会の岩本康嗣委員長 は「事故に遭われた方に心よりおわび申し上げる。被害者の方には誠意を尽くして対応を進めていく。議員からは党に従うと話があり、今後については関係者と検討し、早急に対応を決めたい」とコメン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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