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높이 100미터의 국기게양대 설치 계획」에…교육장 「애국심은 태극기의 높이로 관계없다」
6/30 중앙 일보
서울시가 광화문(쿠팜) 광장에 높이 100미터의 국기게양대를 설치한다고 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 교육장이 「애국심은 태극기의 높이에 비례하지 않는다」로서 재고를 재촉했다.
서울시의 조·히욘 교육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크를 통해 「서울시의 이번 발표가 우선 애국심을 고양하려는 문제 의식이라고 추측하면서도, 그 실현 방법이 현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조 교육장은 「애국심은 태극기의 높이에 비례해 커지지 않는다.스스로 헌신하는 애국심은 한국이 가장 약하게 저해된 사람의 희생도 가장 숭고하게 기억하는 사회라고 하는 신뢰 후에만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우리의 아이는 피부의 색과 언어, 문화가 다른 세계 시민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 시민으로서 자라지 않으면 안 된다.서울시의 사업 추진은 미래 지향적인 결정이 아니고, 오히려 낡은 국수주의로서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게다가로 「지금 우리의 과제는 민족에 대한 사랑을 견지 하면서도 폐쇄적 민족주의를 넘어 열린 민족주의, 있다 있어는 한층 더 진`i 그리고 열린 세계 시민적 인식을 가지고, 이것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교육장은 「애국심을 상징하거나 고취하는 기념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우리의 시대의 건강한 애국심, 그리고 선진국이 된 국민의 자부심에 응하는 현대화한 기념이 필요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 이사오(오·세훈) 서울 시장은 25일에 국가 상징 공간 조성 사업으로서 약 1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높이 100미터에 이르는 「대형 태극기」와「사라지지 않는 불꽃」을 건설한다고 밝혔다.2026년 2월까지 준공하는 100미터의 게양대에는 옆 21미터, 세로 14미터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된다.
거대 위안부상도 함께 세우자!!
ソウル市の「高さ１００メートルの国旗掲揚台設置計画」に…教育長「愛国心は太極旗の高さと関係ない」
6/30 中央日報
ソウル市が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広場に高さ１００メートルの国旗掲揚台を設置するという計画を発表した中で、ソウル市教育長が「愛国心は太極旗の高さに比例しない」として再考を促した。
ソウル市のチョ・ヒヨン教育長は２８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ソウル市の今回の発表がまず愛国心を高揚しようという問題意識だと推測しながらも、その実現方法が現時代に合わないと考える」として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チョ教育長は「愛国心は太極旗の高さに比例して大きくならない。自ら献身する愛国心は韓国が最も弱く阻害された人の犠牲も最も崇高に記憶する社会という信頼の上だけで可能だ」と話した。
また「私たちの子どもは肌の色と言語、文化が違う世界市民と平和に共存する世界市民として育たなければならない。ソウル市の事業推進は未来志向的な決定ではなく、むしろ古い国粋主義として近づくと考える」と明らかにした。
その上で「いまわれわれの課題は民族に対する愛を堅持しながらも閉鎖的民族主義を超え開かれた民族主義、あるいはさらに進んで開かれた世界市民的認識を持って、これを未来世代に伝授すること」と強調した。
チョ教育長は「愛国心を象徴したり鼓吹する記念物が作られることを反対するのではない。われわれの時代の健康な愛国心、そして先進国になった国民の自負心に応じる現代化した記念が必要ということ」と付け加えた。
呉世勲（オ・セフン）ソウル市長は２５日に国家象徴空間造成事業として約１１０億ウォンの予算を投じて高さ１００メートルに達する「大型太極旗」と「消えない花火」を建設すると明らかにした。２０２６年２月までに竣工する１００メートルの掲揚台には横２１メートル、縦１４メートルの大型太極旗が掲揚される。
巨大慰安婦像もいっしょに建て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