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는 장사의 이야기.
평일, 토일요일 언제라도 게으름 피워 마음껏.
이따금 자동차를 연 있고, 손님이 와도 무시해 pc의 키보드를 계속 두드린다.
욕을 죽을 때까지 외치면서, 모두에게 미움받아 중고차 판매의 아르바이트로서 산다.
그런 최고의 인생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있습니까?
나는 싫습니다
인간이니까.
日本でお勧めの商売
勧める商売の話。
平日、土日いつでもサボり放題。
たまに自動車を研いて、客が来ても無視してpcのキーボードを叩き続ける。
悪口を死ぬまで叫びながら、皆に嫌われて中古車販売のバイトとして生きる。
そんな最高の人生を過ごしたい人はいますか？
私は嫌です
人間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