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콩트 치겨 깎음 아저씨의 발버둥질 

예의 「치겨 깎음 아저씨」의 화상이 거의 100%친한파 코리그 본인과 판명되었습니다.

그리고, 판명되기까지는, 전미도 우는 신 사실이, , , , ,


…있다 일의 일,「치겨 깎음 아저씨」는, 시시한 자기 현시욕구의 발로를 위해서 모SNS로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는 많이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 있다 계기로 그것에 대한 후회의 생각을 안게 되어, 그것은 날마다 강해져 갑니다.

자신의 화상을 뜻에 반해서 노출되는,이른바 디지털 tattoo의 쓰라림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어떻게 지울까에 날마다 고민하도록(듯이)…

있다 일의 일.문득, 그 화상을 딴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생각납니다.

치겨 깎음 아저씨의 화상을 찾는 사람으로서X에공개해, 진짜 치겨 깎음 아저씨가 자칭하기 나온 것으로 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치겨 깎음 아저씨는 승화해, 스스로는 없어집니다.

자신 이외의 선의의 제삼자의 화상인 것을 주장할 수 있으면 두 번 다시 SNS에 쬘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또, 그 자칭하기 나온 치겨 깎음 아저씨가 세계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괄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친한파 코리그는 조속히 Rambow에 그 거짓말의 실행사섬.


…이렇게 해 이 치겨 깎음 아저씨와 그”애봉”의 두 명은

그것을 실행해, 초상권을 침해되는 피해자로부터, 침해하는 가해자로 완성되어 아래가의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계속된다          …일지도 모릅니다.w









●참조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21692

당초의 예정과는 조금 다르지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치겨 깎음 아저씨와 연락이 다했습니다.

더 이상, 나부터 이 건에 접할 것은 없습니다.

나의 손에서는 떨어졌습니다.

이 스레도 곧 삭제합니다.


///////////////////이 스렛드는 예고 대로 이미 삭제되고 있습니다///////////////////////






◆親韓派コリグ本人だった角刈りおじさん



ショートショート 角刈りおじさんの悪足掻き 

例の「角刈りおじさん」の画像がほぼ100%親韓派コリグ本人と判明しました。

そして、判明するまでには、全米も涙するシン事実が、、、、、


…ある日のこと、「角刈りおじさん」は、つまらない自己顕示欲の発露のために某SNSで自分の顔写真を公開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その時点では大いに満足していたのです。

ところが、あるきっかけでそのことに対する後悔の念を抱くようになり、それは日々強くなってゆきます。

自分の画像を意に反して晒される、いわゆるデジタルtattooの憂き目に遭ったのです。

そしてそれをどうやって消すかに日々思い悩むように…

ある日のこと。ふと、その画像を別人に仕立てるための方法を思い付きます。

角刈りおじさんの画像を尋ね人としてXに公開し、本物の角刈りおじさんが名乗り出たことにするのです。

そうすれば、今の角刈りおじさんは昇華し、自分ではなくなります。

自分以外の善意の第三者の画像であることを主張できれば二度とSNSに晒せなくなるはずです

また、その名乗り出た角刈りおじさんが世界のどこにも存在しないことを証明するのは不可能な筈との思いもありました。

親韓派コリグは早速Rambowにその嘘の実行を唆します。


…こうしてこの角刈りおじさんとその”愛棒”の二人は

それを実行し、肖像権を侵害される被害者から、侵害する加害者へと成り下がったのです。


…おそろしいです。


つづく          …かもしれません。w









●参照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21692

当初の予定とは少し違うけど、

結論から言えば、角刈りおじさんと連絡がつきました。

これ以上、私からこの件に触れることはないです。

私の手からは離れました。

このスレもすぐ削除します。


///////////////////このスレッドは予告通り既に削除されています///////////////////////







TOTAL: 15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7 ●스스로 쓰고 있어 불었어요 w daida598 07-03 670 2
1356 -●◆오늘의 KJ테트리스 (1) daida598 07-02 919 2
1355 KJ랭킹은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 daida598 07-02 877 2
1354 쓸데 없게 활성화 하는 차례 (2) daida598 07-02 899 2
1353 ●OKA(YA) MA은파리 (1) daida598 07-01 905 3
1352 안녕, 일한 코리안의 여러분 (7) daida598 06-30 905 1
1351 ●왜 Rambow가 재일 코리안을 자칭 했는....... (12) daida598 06-30 1080 2
1350 ◆친한파 코리그 본인이었던 치겨 깎....... (8) daida598 06-30 1174 4
1349 ◆유쾌합니다만 손대는 것은 싫고 w daida598 06-29 879 3
1348 오늘의 원숭이는 이성을 잃어 이성을 ....... (6) daida598 06-29 851 3
1347 중국인 유학생 8만명에게 반환 불요의....... (10) daida598 06-29 861 2
1346 -●봐라!이것이 파리다!   daida598 06-29 988 5
1345 ●랭킹이야기에 파리가 모여Է월파....... (1) daida598 06-29 1057 3
1344 ●파리가 몇 마리 모여도, 결국은”파....... (4) daida598 06-29 1091 3
1343 무엇을 근거로”진감”취급? (1) daida598 06-29 753 0
1342 3 행정도의 반론으로 도망한다면 … daida598 06-29 836 1
1341 ◆선의 그룹  <<<…… (3) daida598 06-27 590 2
1340 ◆보지 않고 모르는 ID를 호모라고 단....... (2) daida598 06-27 632 2
1339 ●이것은”군마모”의 얼굴 사진인것....... (3) daida598 06-27 871 3
1338 일한 상위 5000만명의 IQ를 비교해 본 daida598 06-27 7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