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조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일본의 시골에서는 갈등이 생길 중요한 안건이 발생하면 마을회관에 모여 토론한다.
첫날부터 찬반토론을 하지 않고 한사람씩 의견을 말하고 다음날에 모이는
또 한사람이 의견을 말하고 다음날에도 한 사람씩 말하는.
30명의 마을사람이라면 1개월 걸리는 w
그러면 충분하게 각자 생각이 깊어지고 반대측의 의견도 시간이 지나면서 수용하게 된다는 것이다.w
친일파 선생님은 얼마나 조화롭고 갈등없는 해결방안이냐고 감탄한.
그래서 일본은 잃어버린 40년을 잃어버리지 않게 각자 의견개진중 wwwwwwwwwwwwwwwwwwwwwww
너희들이 바보라서 해결못하는 것이다 wwwwwwwwwwww
私がオリルゾック受けた親日洗脳教育
日本人は調和を重視するから日本の田舍では葛藤が生ずる重要な案件が発生すれば町内会館に集まって討論する.
初日から賛否討論をしないでひとりずつ意見を言って翌日に集まる
またひとりが意見を言って翌日にも一人ずつ言う.
30人の里人なら 1ヶ月かかる w
それでは十分に各各考えが深くなって反対側の意見も時間が経ちながら収容す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だ.w
親日派先生はいくら調和で葛藤ない解決方案なのかと感嘆した.
それで日本は忘れてしまった 40年を忘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各各意見開進中 wwwwwwwwwwwwwwwwwwwwwww
君たちが馬鹿なので解決出来ないことだ ww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