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씨를 경질하고 나서
몇명인가의 외국인 후보에게 차여
아직도 감독이 정해지지 않는다.
마침내 대한 축구 협회의 책임자가 사표를 제출.
차기 축구 국가 대표 감독 선임 작업을 주도하고 있던 정·헤손(66) 대한 축구 협회 국가 대표 전력 강화 위원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29/0000300188
이것은 클린스만씨의 저주일까?w
클린스만씨를 그만두게 한 없었으면,
이런 일에는 안 되었는데.
韓国代表監督決められず責任者辞表
クリンスマン氏を更迭してから
何名かの外国人候補に逃げられ、
未だに監督が決まらない。
ついには大韓サッカー協会の責任者が辞表を提出。
次期サッカー国家代表監督選任作業を主導していたチョン・ヘソン(66)大韓サッカー協会国家代表戦力強化委員長が突然辞意を表明した。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29/0000300188
これはクリンスマン氏の呪いかな?w
クリンスマン氏をやめさせなかったら、
こん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のに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