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일본에 도둑맞는다든가, 일본에서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든가 엉뚱한 일을 말하므로 가볍게 설명.
원래 Line를 개발한 것은 네이바쟈판의 일본인 개발자들로, 한국의 본사의 네이바는 관계 없다.따라서 기술이 빼앗기는 것도는 이야기는 원래 없어서 일본의 기술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LINE로 교환시키는 데이터가 건너고 있고, 거기의 시큐러티가 가바가바로 몇번이나 정보 누설이 있었으므로 시큐러티의 강화 계획을 내듯이 몇번이나 일본 정부로부터 지시가 있었는데, 온전히 대응하지 못하고 아직도 시큐러티 리스크가 높은 채 운영하고 있으므로, 개선의 여지 없음이라고 판단되고, 일본에서의 LINE의 사용 금지인가, 모두 일본에서 관리해 제대로 한 시큐러티 체제를 구축할까 강요한 곳, 후자를 선택해도만으로, 별로 기습에서도 불합리한 요구도 아니야.한국의 LINE 본사가 제대로 시큐러티 대책을 하면 그것으로 문제 없었는데 , 정보 누설 해도 유효한 시큐러티 대책을 세울 수 없었던 무능의 탓으로 잘라 버릴 수 있는 일이 되었을 뿐.당연한 대응이니까 해외에서도 뉴스가 되지 않는다.
경위를 알고 있으면 당연한 이야기인 것 에, 한국인이 무엇을 떠들고 있는지 신기하다겠지만 없어.
韓国では日本に盗まれるとか、日本では技術がないから上手くいかないとかとんちんかんな事を言っているので軽く説明。
そもそもLineを開発したのはネイバージャパンの日本人開発者達で、韓国の本社のネイバーは関係無い。よって技術が奪われるもなんて話は元々無くて日本の技術です。
で、韓国にLINEでやり取りさせるデータが渡っていて、そこのセキュリティがガバガバで何度も情報漏洩があったのでセキュリティの強化計画を出すように何度も日本政府から指示があったのに、まともに対応できず未だにセキュリティーリスクの高いまま運営しているので、改善の余地なしと判断されて、日本でのLINEの使用禁止か、すべて日本で管理してしっかりとしたセキュリティー体制を構築するか迫った所、後者を選択したってだけで、別に不意打ちでも理不尽な要求でもないよ。韓国のLINE本社がきちんとセキュリティー対策をすればそれで問題無かったのに、情報漏洩しても有効なセキュリティ対策を取れなかった無能のせいで切り捨てられる事になっただけ。当たり前の対応だから海外でもニュースにならない。
経緯を知っていれば当たり前の話なのに、韓国人が何を騒いでいるのか不思議でしょうがな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