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현피를 띄운다」 1600날아 폭행한 미한인 남성
살인 미수·무장 강도의 용의로 구속
김·쟈아 기자 입력 2024.06.27. 13:47 업데이트 2024.06.27. 13:55
온라인 게임을 하는 싸움 상대를 방문해 둔기로 폭행한 미국의
26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뉴욕 타임즈등에 의하면, 플로리다주 나소군 보안관 사무소는 떠나는 23 일한 국민 남성 칸모(20) 씨를 2급 살인 미수 용의로 구속했다고 분명히 했다.
당국 발표에 의하면, 뉴저지주 뉴 아크에 거주하는 강씨는 최근,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평상시 함께 게임을 해 온 게임 플레이어와 시비가 붙었다.
온라인상에서 말다툼을 주고 받은 강씨는 상대를 직접 대면해 싸우는, 이른바 「현피(현실 프레이야킬의 약어)」를 실행하기 위해서 지난 21일 피해자의 집이 위치하는 플로리다주를 방문했다.뉴저지와 플로리다는 약 1600킬로 떨어진 거리로, 비행기로도 2시간 30분 걸린다.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도착한 강씨는 가까이의 철물점에 들러 해머나 회중 전등 등 범행 도구를 구입했다.
호텔에 체재해 범행 기회를 엿본 강씨는 23일, 새벽의 검은 옷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페르난디나비치 근처에 위치하는 피해자의 집에 침입했다.강씨는 피해자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일어나면 범행 툴로 그를 폭행했다.
기계 번역: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6/27/ZIWDR43J7FDTXLS5PYSZHIV5DM/
넷의 말다툼으로부터 1600 Km처까지 가서 죽이려고 한다···
···무섭습니다 (′˚д˚`)
ゲームする「玄皮を浮かべる」… 1600㎞飛んで暴行した美韓人男性
殺人未遂・武装強盗の容疑で拘束
キム・ジャア記者 入力2024.06.27。 13:47 アップデート 2024.06.27。 13:55
オンラインゲームをする争い相手を訪ねて鈍器で暴行した米国の20代韓国人男性が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された。
26日(現地時間)米国abcニュース、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などによると、フロリダ州ナソ郡保安官事務所は去る23日韓国人男性カンモ(20)氏を2級殺人未遂容疑で拘束したと明らかにした。
当局発表によると、ニュージャージー州ニューアークに居住するカン氏は最近、オンライン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をしていたところ、普段一緒にゲームをしてきたゲームプレイヤーと是非がついた。
オンライン上で口論を交わしたカン氏は相手を直接対面して争う、いわゆる「現皮(現実プレイヤーキルの略)」を実行するために去る21日被害者の家が位置するフロリダ州を訪れた。ニュージャージーとフロリダは約1600キロ離れた距離で、飛行機でも2時間30分かかる。
飛行機に乗ってフロリダに到着したカン氏は近くの鉄物店に立ち寄ってハンマーや懐中電灯など犯行道具を購入した。
ホテルに滞在して犯行機会を垣間見たカン氏は23日、夜明けの黒い服と手袋、マスクを着用したままフェルナンディナビーチ近くに位置する被害者の家に侵入した。カン氏は被害者がトイレに行くために起きると犯行ツールで彼を暴行した。
機械翻訳: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6/27/ZIWDR43J7FDTXLS5PYSZHIV5DM/
ネットの口論から1600Km先まで行って殺そうとする・・・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