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고급차에 한국의 부품」보도 푸친씨가 김 타다시은씨에게도 증정의 「아우르스」둘러싸
6/28(금)19:17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에게도 준 러시아의 국산 고급차를 둘러싸고,
로이터 통신은 한국의 부품이 사용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기자 「이쪽 대통령 전용차도 제공하는 아우르스의 차량입니다만, 가격은 1억 5000만엔이라고 합니다」
이번 달 열린 푸친 대통령“주선”의 경제 이벤트로,”국산 고급차”로서 PR 되고 있던 「아우르스」.
푸친씨가 이번 달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총서기에 2대째를 주고 있고, 교대로 핸들을 잡아 드라이브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아우르스」를 둘러싸고, 로이터 통신은 28일, 「북한이, 최대의 적으로 하는 한국으로부터 많은 부품을 수입하고 있다」라고 알렸습니다.
경제 제재에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고 하고 있습니다만,러시아가 서쪽의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도 전하고 있습니다.
韓国歓喜!韓国車部品、高級車に使われる!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金正恩総書記にも贈ったロシアの国産高級車をめぐり、
「ロシア産高級車に韓国の部品」報道 プーチン氏が金正恩氏にも贈呈の「アウルス」めぐり
6/28(金) 19:17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金正恩総書記にも贈ったロシアの国産高級車をめぐり、
ロイター通信は韓国の部品が使われていると報じました。
記者「こちら大統領専用車も提供するアウルスの車両なんですが、価格は1億5000万円だそうです」
今月開かれたプーチン大統領“肝いり"の経済イベントで、"国産高級車”としてPRされていた「アウルス」。
プーチン氏が今月北朝鮮を訪れた際、金総書記に2台目を贈っていて、交互にハンドルを握りドライブする姿が話題となりました。
この「アウルス」をめぐり、ロイター通信は28日、「北朝鮮が、最大の敵とする韓国から多くの部品を輸入している」と報じました。
経済制裁に違反するものではないとしていますが、ロシアが西側の技術に依存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とも伝え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