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5일, 경기도 소방 재난 본부에 의하면, 이 날오전 11시 34분 무렵, 화재 현장인 개미 셀 공장 3동 2층에서 전날 행방 불명이 되었다고 추정되는 사체 1체가 발견되었다. 이것으로 화재 사고의 피해자는 사망 23명, 부상자 8명 등 31명으로 집계되었다. 사망자 23명 가운데, 중국인이 17명이서 가장 많아, 한국인은 5명, 라오스인은 혼자서 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건너 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파견직이나 일용으로 여기서 일을 했다.

개미 셀측 관계자는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평상시 안전 교육을 실시했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모든 안전 교육으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때에 탈출하는 비상구를 숙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23명의 희생자의 사체는, 대부분이출입구쪽이 아니고,반대측에서 발견되었다. 사고가 일어나면,어디에 가면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었는데, 유독 가스에 습격당한것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에서 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안전 취약 계층이기도 하다. 그들의안전을 보장하는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방지책은 조말 한이 없고, 비록 사고 대응 메뉴얼과 안전기준이 있어도 그들은 인지하는 일도, 보호를 받는 것도 할 수 없다. 고용 노동부에 의하면,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 재해는, 2017년의 6302건에서 2022년은 8286건으로, 5년간에 31%증가했다. 노동자 피해보상보험으로 사망한 외국인 근로자는 2016년 이후, 한번도 연간 100명 이하에 떨어졌던 적이 없다.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은 24일밤에 현장을 시찰.「발화 물질이 비상구앞에 쌓여 있던모아 두어(작업원등을)탈출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대부분 발생했다」로서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또,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의 진화가 어렵다」로서, 조기 진화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서울=오오타 나루미)



inunabeya18  24-06-25 23:22        

이태원 사건을 보고, 과거의 역사를 잊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군요 w





pweller  24-06-25 23:50        

학습 능력이 결핍 하고 있는 한국인.
불쌍합니다.

currypakupaku  24-06-26 06:5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원래, 역사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잊을 것은 없는 nida 한자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아는 것도 없는 nida

친한파 코리그 3  24-06-27 15:29        

그렇게 말하면, 전지 공장의 화재, KJ에서도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아요 ww
한국인은 불행 익숙해져 해 버렸어?w

chuchu  24-06-27 16:38        

이것, 나라로서 리튬의 관리 메뉴얼도 없는 것 같아요.



酷い。。。世越号沈没事故から10年たっても全く進歩していなかった鮮

25日、京畿道消防災難本部によると、この日午前11時34分頃、火災現場であるアリセル工場3棟2階で前日行方不明になったと推定される遺体1体が発見された。 これで火災事故の被害者は死亡23人、負傷者8人など31人と集計された。 死亡者23人のうち、中国人が17人で最も多く、韓国人は5人、ラオス人は1人である。 「コリアンドリーム」を夢見て韓国に渡ってきた外国人労働者たちは派遣職や日雇いでここで仕事をした。

アリセル側関係者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普段安全教育を実施したかという質問に「そうだ」と答えた。 すべての安全教育で最も基礎となるのは、緊急事態が発生した時に脱出する非常口を熟知することだ。 ところが、23人の犠牲者の遺体は、大半が出入り口の方ではなく、反対側で発見された。 事故が起きると、どこに行けばいいのか分からず右往左往していたところ、有毒ガスに襲われたものと消防当局は推定している。

外国人労働者は、韓国で事故の危険が最も高い安全脆弱階層でもある。 彼らの安全を保障する労災防止策は粗末きわまりなく、たとえ事故対応マニュアルと安全基準があっても彼らは認知することも、保護を受けることもできない。 雇用労働部によると、外国人労働者の労働災害は、2017年の6302件から2022年は8286件へと、5年間で31%増えた。 労災で死亡した外国人勤労者は2016年以後、一度も年間100人以下に落ちたことがない


 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は24日夜に現場を視察。「発火物質が非常口前に積まれていたため、(作業員らが)脱出できず死者が多く発生した」として遺憾の意を示した。また、「化学物質による火災は既存の消火器や消火栓での鎮火が難しい」として、早期鎮火のための対策を指示した。(ソウル=太田成美)



inunabeya18           24-06-25 23:22                                      

  梨泰院事件を見て、過去の歴史を忘れた民族だと思いますねw





pweller           24-06-25 23:50                                      

学習能力が欠落してる朝鮮人。
哀れです。

currypakupaku           24-06-26 06:50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
<ヽ`∀´> もともと、歴史を覚えられないから、忘れることはないnida 漢字を覚えられないから、知ることも無いnida

親韓派コリグ3          24-06-27 15:29                                    

そう言えば、電池工場の火災、KJでもあまり話題になりませんねww
韓国人は不幸慣れしてしまった??w

chuchu          24-06-27 16:38                                    

これ、国としてリチウムの管理マニュアルも無いみた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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