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동포 여러분!안녕히 가세요!배가 가라앉기 전에 도망칩니다!
금년에만 한국의 부유층의 1200명 이상이 해외에 이주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수는 세계 4위입니다.1위는 중국인입니다만 인구수로 비교하면
한국이 압도적으로 세계 제일의 수입니다.
가라앉아 가는 배로부터 탈출입니다.
이주처에서 많은 것이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
이러한 나라는 약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 목적으로 가져오면”투자 이민”
으로서 국적이나 영주권을 비교적 간단하게 잡혀 것입니다.그리고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상속세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보통 인간이라면 죽었을 때,신세를 진 나라에 상속세를 지불해 나라에 힘쓴다!
이것이 당연한 의무입니다만 외국에 돈을 가지고 도!한국의 부자는 확실히 배반해 사람의 국적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영주권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부자
는 그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는 당연 그 나라의 국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가라앉아서 가는 배입니다.가라앉기 전에 배로부터 탈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부자만큼 한국의 현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내에 남겨지는 것은 실업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만으로 되겠지요.
이것이 한국의 장래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韓国の金持ち=同胞の皆さん！さようなら！船が沈む前に逃げます！
今年だけで韓国の富裕層の1200人以上が海外に移住したことが分りました。
この数は世界4位です。1位は中国人ですが人口数で比べると
韓国が圧倒的に世界一の数です。
なぜでしょうか？金持ちほど韓国の将来に危機を感じているのでしょう。
沈んでいく船から脱出です。
移住先で多いのがアメリカ、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です。
これらの国は約100万ドル以上を投資目的で持ってくると”投資移民”
として国籍や永住権を比較的簡単に取れのです。そして
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では相続税がほとんどかからないのです。
普通の人間なら死んだとき、お世話になった国に相続税を払って国に尽くす！
これが当然の義務ですが外国に金をもって逃る！韓国の金持ちはまさに裏切り者の国賊です。
貧乏人は永住権をもらうのはほとんど不可能ですが金持ち
はそれを利用しているのです。
そして生まれた子供は当然その国の国籍をもらえます。
韓国は沈んで行く船です。沈む前に船から脱出しなければ
なりません。金持ちほど韓国の現状を良く分かっているのです。
韓国内に残されるのは失業で苦しんでいる貧乏人だけになるでしょう。
これが韓国の将来のようです。
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