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는 서로 이익이 되는 관계이다.
값싼 우정 의리 같은건 나이 먹으면 개나 주게 되있다.
내가 베풀어서 내 마음이 좋으면 그것 역시 서로 이익이 되는 관계 이다.
내가 봐서 내 마음이 좋으면 그것 역시 서로 이익이 되는 관계 이고 베풀고 싶어진다.
무슨 시발 “어린적 친구 였잖아 우리 친척이잖아.. “지랄 하고 있네...
나는 만인의 사람이다. 낄낄
人間という限界と冷酷な社会と冷酷な人々の中に
人間関係はお互いに利益になる関係だ.
安っぽい友情義理みたいなのは年を取れば犬でも与えるように出来ている.
私が施して私の心が良ければそれもお互いに利益になる関係である.
私が見て私の心が良ければそれもお互いに利益になる関係であって施したくなる.
何の始発 "オリンゾック友達であったんじゃないのうちの親戚じゃないの.. "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ているのね...
私は万人の人だ. くすく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