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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배우처럼 예뻐”…‘아동학대’ 붙잡힌 日 보육교사에 열광
25일 일본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 세타가야구의 인가 보육원에서 원생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로 보육 교사 사쿠마 Seira(26)가 체포됐다.
사쿠마는 지난 5월 두 차례 자신이 근무 중인 보육원에 다니는 남자아이의 머리카락을 뒤에서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아이의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세게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손을 거칠게 당겨 일어서게 하는 등 아이에게 폭행을 행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피해 아동의 부모가 소년의 손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추궁하자 “선생님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고 말하면서 범행이 밝혀졌다.
실제 보육원 CCTV에는 사쿠마의 범행이 고스란히 찍혀있었는데, 사쿠마는 경찰 조사에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넘어뜨린 게 맞다. 짜증이 나서 그랬다”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사쿠마의 얼굴이 공개된 후 일본 네티즌들은 크게 열광하고 있다. 빼어난 외모에서라는 이유였는데, 심지어 사쿠마의 팬카페까지 개설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한국 여배우처럼 예쁘다”, “천사의 얼굴을 하고 아동학대라니”, “정말 빼어난 외모”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74928?sid=104
- 100VoltandFury24-06-28 11:58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손을 거칠게 당겨 일어서게 하는 등 ← 아동학대인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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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나의 투고 참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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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손웅정 까더니 이제는 닛폰의 아동학대범 옹호 www
역시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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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女俳優のようにきれいなの”…‘児童虐待’ つかまった 日 保育教師に熱狂
25日日本富士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FNN)の報道によれば東京セーター伽揶区の人家保育園で院生の髪の毛を引っぱるなど暴行を加えた疑いで保育教師Sakuma Seira(26)が逮捕した.
Sakumaは去る 5月二度自分が勤務中の保育園に通う男の子の髪の毛を後から引っぱった疑いを受けている. 彼は子供の身がひょろひょろするほどに強く髪の毛を引っぱるとか手を経るのが引いて立ち上がるようにするなど子供に暴行を振るったことと知られた.
このような事実は被害児童の親が少年の手にあざができたことを見つけてこれに対して追窮すると “先生が髪の毛を引っぱった”と言いながら犯行が明かされた.
実際保育園CCTVにはSakumaの犯行がそっくりそのまま撮れていたが, Sakumaは警察の調査で “髪の毛を引っぱるとか倒したのが当たる. かんのむしがおこってそうだった”と言いながら疑いを認めたことと知られた.
ところでSakumaの顔が公開された後日本ネチズンたちは大きく沸き返えている. ずば抜けたウェモエソという理由だったが, 甚だしくはSakumaのファンカフェーまで開設されていて論難になっている.
現地ネチズンたちは “韓国女俳優のようにきれいだ”, “天使の顔をして児童虐待だなんて”, “本当にずば抜けた外貌”と言いながら賛辞を惜しまない反応を見せ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74928?sid=104
- 100VoltandFury24-06-28 11:58髪の毛を引っぱるとか手を経るのが引いて立ち上がるようにするなど ← 児童虐待か?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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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の私の投稿参照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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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しみがわくようにソンウングゾング剥いたらこれからはニッポンの児童虐待犯擁護 www
やはり天才と馬鹿は紙一枚違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