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역사에 토사구팽이라고 하지

믿었던 지도자가 알고 보니 나를 삶아 먹는 악마 였다. 너는 선동질한 하수인이었고


우크라이나를 보면 집단 지성이 얼마나 선동되기 쉬운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보여준다.

“몰랐다”로 타협하고 싶겠지만 오래도록 축적되어 와서 타협이 안돼


밀양 사건 처럼 사실 쾌락을 위한 악의는 시골 동네에서 흔히 일어난다.

국가와 국민에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 지성이라




政治問題はユンソックヨル一つの問題ではない. これを選んだ

歴史に兎食狗烹だと夏至

信じたリーダーが分かってみれば私を煮って食べる悪魔であった. お前はソンドングジルした下手人だったし


ウクライナを見れば集団知性がいくら煽動されやすいのかそしてその結果がいくら惨めか見せてくれる.

"分からなかった"に妥協したいが長い間蓄積されて来て妥協にならなくて


密陽事件のように実は快楽のための悪意は田舍町内でよく起きる.

国家と国民に犯罪をやらかす犯罪知性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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