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원망해, 1400킬로 떨어진 플로리다주에 가서 해머로 폭행한 한국계 20대남을 체포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국계의 20대의 남자가 온라인 게임에서 원한을 안아, 1400킬로 떨어진 플로리다주까지 가서 상대를 해머로 덮친 혐의로 경찰에 잡혔다. 25일(현지시간)의 뉴욕 포스트등에 의하면,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에드워드·강 용의자는 2급 살인 미수 용의로 23일, 경찰에 잡혔다. 뉴저지주에 사는 강 용의자는 많은 사람 동시 참가형 온라인(MMO) 게임 「아키에이지(ArcheAge)」를 하면서 분노를 안았다. 강 용의자는 어머니에게 플로리다의 친구의 집에 놀러 간다고 전하고 집을 나왔다.뉴저지주로부터 플로리다주까지는 비행기로 약 5, 6시간의 거리.강 용의자는 뉴저지주 뉴 아크 공항으로부터 플로리다주 Jacksonville 공항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해, 21일 호노카, 플로리다주가 있는 호텔에 숙박했다.22일에는 범행에 사용된 해머와 회중 전등을 구입했다.그리고 23일 호노카, 쿠로 상·하의 옷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후, 피해자의 집에 침입하고 해머를 휘둘렀다. 피해자 A의 비명을 (들)물은 의부가 가세 해, 아들과 함께 강 용의자를 제압해 경찰에 통보했다. 피해자는 머리를 다쳤지만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한다. 강 용의자는 2급 살인 미수, 무장 강도등의 용의가 적용되어 수감된 상태다. 보안관실의 관계자는 「강 용의자는 피해자를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 하고 있고, 자신의 양형에 대해 물었다」라고 전했다.
オンラインゲームで恨み、１４００キロ離れたフロリダ州に行ってハンマーで暴行した韓国系２０代男を逮捕
ニュージャージー州に居住する韓国系の２０代の男がオンラインゲームで恨みを抱き、１４００キロ離れたフロリダ州まで行って相手をハンマーで襲った疑いで警察に捕まった。 ２５日（現地時間）のニューヨークポストなどによると、米ニュージャージー州に住むエドワード・カン容疑者は２級殺人未遂容疑で２３日、警察に捕まった。 ニュージャージー州に暮らすカン容疑者は多人数同時参加型オンライン（ＭＭＯ）ゲーム「アーキエイジ（ＡｒｃｈｅＡｇｅ）」をしながら怒りを抱いた。 カン容疑者は母にフロリダの友人の家に遊びに行くと伝えて家を出た。ニュージャージー州からフロリダ州までは飛行機で約５、６時間の距離。カン容疑者はニュージャージー州ニューアーク空港からフロリダ州ジャクソンビル空港まで航空便に移動し、２１日未明、フロリダ州のあるホテルに宿泊した。２２日には犯行に使用されたハンマーと懐中電灯を購入した。そして２３日未明、黒の上・下の服とマスク、手袋を着用した後、被害者の家に侵入してハンマーを振り回した。 被害者Ａの悲鳴を聞いた義父が加勢し、息子と共にカン容疑者を制圧して警察に通報した。 被害者は頭をけがしたが命に別条はないという。 カン容疑者は２級殺人未遂、武装強盗などの容疑が適用されて収監された状態だ。 保安官室の関係者は「カン容疑者は被害者を悪い人だと非難していて、自分の量刑について尋ねた」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