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올림픽 보이콧 민족의 한국인

파리에서 만날 수 없어 유감입니다.


이런 나를 친한파라고 부르는 미치광이는 있습니까?



真夜中に目が覚めて一言言いたい

オリンピックボイコット民族の韓国人

パリで会えなくて残念です。


こんな私を親韓派と呼ぶキチガイはいますか?




TOTAL: 165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42 꾸중 돼지 세키야의 PC (1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7-22 755 0
16341 깨끗이 단념하지 못한 놈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30 1091 3
16340 승도 고목의 활기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9 915 3
16339 높아져 항아리에 모이는 것이 승이라....... (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9 1321 3
16338 여유가 제일 있다 어카운트 w (1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9 858 0
16337 무엇을 근거로 친한취급? (1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9 990 2
16336 체포하는 분도 되는 분도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9 844 0
16335 전구리 w (1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8 868 0
16334 완만하게 엔하락이 되는 것이면 (1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8 739 0
16333 반도체의 연구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8 809 0
16332 천황이 한반도에 행차하지 않는 이유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8 771 0
16331 속국 증후군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7 821 0
16330 올림픽 보이콧 민족의 한국인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7 811 0
16329 기억에 의하면, 한국 IQ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7 841 1
16328 미조정용 어카운트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7 757 0
16327 한밤 중에 깨어나 한마디 말하고 싶은.......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7 981 1
16326 대실패( 노Д`) 시크시크 …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6 798 0
16325 KJ로 경의를 표해져서 싶은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6 714 0
16324 반일의 효력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6 979 0
16323 반일은 즐겁습니까?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6-26 8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