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기사 입력 : 2024/06/26 11:23

                대만 문화상 「한류는 쇠퇴중…이번은 우리의 차례」



▲리원·대만 문화상.사진=대만 문화부(성에 상당) 홈 페이지



 「대만의 문화상이 「한유배인기분이 차가운, 지금“대만류”의 차례가 왔다」라고 주장했다」라고 중국 시보 등 대만 미디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리원·대만 문화상은 24일, 취임 1개월을 맞이해서 간 미디어와의 인터뷰로, 「한류를 정말로 많이 도와 온 것은 대만이다」라고 해, 2000년대경부터 대만의 방송 업계가 빠짐없이 한국 드라마를 사들여 밤 8시경에 텔레비전을 켜면 한국 드라마(뿐)만이었다고 말했다.그리고, 「이전에는 대만의 드라마와 영화는 한국에 비해 20년 정도 늦었지만 , 최근에는 대만의 무드가 바뀌어 오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위에, 리원문화상은 「한류(코리안·웨이브)는 쇠퇴하고 있다.대만류(대류=대만 웨이브)의 차례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리원문화상은, 대만의 감독을 지원하기 위한 「승풍파랑」(바람을 타고 물결을 밀어 헤쳐 간다=위험이나 곤란을 두려워하지 말고 진행된다)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고, 「많은 대만의 감독이 만든 다양한 테/`[마의 우수 작품이 금년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또, 「대만의 장년·청년층의 감독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는 것을 체감 하고 있다.한국 드라마를 사들여 온 「풍조」를 지금 바꿀 때가 왔다」라고도 말했다.



 리원문화상은 마지막으로, 「2008년에 위덕성(웨이·다션) 감독의 영화 「해각 7호군 생각하는, 국경의 남쪽」=원제 「해각 7호」=가 공개되어 대만 영화가 관심을 모았다.대만의 컨텐츠는 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다」라고 강조했다.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6/26/2024062680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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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강한 문화상의 코멘트이지만, 한국의 말투에 비하면 큰일은 없는 w



하지만 한류에 한정하지 않고, 나라로서의 기세는 한국 보다 대만이 있다.

한국은 지금 한류정도 밖에 눈에 띈 관심은 없어졌다.


일본에서도 코로나 백신, TSMC, 일본의 지진 재해 원조등을 계기로, 보도나 화제가 대만이 많아진 것 같다.

최상 교제하고 있어 편한 걸 w

한국은, 이것들은 계기가 되기는 커녕 반대의 평가였으니까요.


최근 SAMSUNG가 위기감을 강하게 하고 있는 배경의 하나에, 일본의 소재·장치 기업이 대만·TSMC의 분을 우선하는 것처럼왔다고 하는 업계 비화도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 출장해 요구·잘난체 해지는 것보다, 쿠마모토를 통해서 협력하는 것이 편하고 긴밀히 되는 것은 필연이니까.

일본 정부라고 해도 중요도는 TSMC 우선은 당연하겠지요.


중국 문제가 침착하면, 일본의 파트너는 대만으로 바뀌지 않을까.




日本も注目は台湾になってきた

記事入力 : 2024/06/26 11:23

                台湾文化相「韓流は衰退中…今度は私たちの番」

  



▲李遠・台湾文化相。写真=台湾文化部(省に相当)ホームページ



 「台湾の文化相が『韓流人気が冷め、今や“台湾流”の番が来た』と主張した」と中国時報など台湾メディアが報道した。



 報道によると、李遠・台湾文化相は24日、就任1カ月を迎えて行った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流を本当にたくさん助けてきたのは台湾だ」とし、2000年代ごろから台湾の放送業界がこぞって韓国ドラマを買い付け、夜8時ごろにテレビをつけると韓国ドラマばかりだったと言った。そして、「以前は台湾のドラマと映画は韓国に比べ20年ほど遅れていたが、最近は台湾のムードが変わってきている」と話した。



 その上で、李遠文化相は「韓流(コリアン・ウェーブ)は衰退しつつある。台湾流(台流=台湾ウェーブ)の番だと思う」と主張した。



 李遠文化相は、台湾の監督を支援するための「乗風破浪」(風に乗って波をかき分けていく=危険や困難を恐れず進む)プロジェクトを発表する計画だとして、「多くの台湾の監督が作ったさまざまなテーマの優秀作品が今年公開される予定だ」と語った。また、「台湾の壮年・青年層の監督たちが多数登場していることを体感している。韓国ドラマを買い付けてきた『風潮』を今や変える時が来た」とも言った。



 李遠文化相は最後に、「2008年に魏徳聖(ウェイ・ダーション)監督の映画『海角七号 君想う、国境の南』=原題『海角七號』=が公開され、台湾映画が関心を集めた。台湾のコンテンツはまた新たな全盛期を迎える」と強調した。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6/26/20240626800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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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構強い文化相のコメントだが、韓国の言い草に比べたら大したことはないw



だが韓流に限らず、国としての勢いは韓国より台湾の方があるね。

韓国は今や韓流ぐらいしか目立った関心はなくなった。


日本でもコロナワクチン、TSMC、日本の震災援助などを切っ掛けに、報道や話題が台湾の方が多くなってきた気がする。

なにより付き合ってて楽だものw

韓国は、これらは切っ掛けになるどころか逆の評価だったからね。


最近SAMSUNGが危機感を強めている背景の一つに、日本の素材・装置企業が台湾・TSMCの方を優先する様になっきたという業界裏話もある。

そりゃ韓国に出張して要求・威張られるより、熊本を通じて協力する方が楽だし緊密になるのは必然だからね。

日本政府としても重要度はTSMC優先は当然でしょう。


中国問題が落ち着けば、日本のパートナーは台湾に変わるんじゃ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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