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마음대로 예약석에 앉는
가게의 요리를 주문하지 않고 물 밖에 마시지 않는다
몇 시간이나 눌러 앉는다
레스토랑이나 가게의 점원은, 언제나 한국인의 욕을 하고 있다.(언제나 웃는 얼굴로 접객 하고 있지만)
「한국인에게는 상식이 없다」
「한국인은 구두쇠다」
「한국인은 오지 않으면 좋은데」
日本人の韓国人に対するイメージ
お店で勝手に予約席に座る
お店の料理を注文しないで水しか飲まない
何時間も居座る
レストランやお店の店員は、いつも韓国人の悪口を言っている。(いつも笑顔で接客しているが)
「朝鮮人には常識がない」
「朝鮮人はケチだ」
「朝鮮人は来なければい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