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할머니「불고기의 호르몬이라고의는 「던지는 걸」.
일본인이 버리는 먹을 수 없는 걸을 한국인이 구워 먹은 나.
불고기의 호르몬이라고 이름은 버리는 것, 던지는 것일까들 오고 있습니다」
나(Rambow)「응?」
나「질문이지만」
한국인의 할머니「네, 그러세요」
나
한국인의 할머니「아니아니.던지는 것일까들 호르몬이 되었습니다.일본인은 내장은 먹지 않고 버렸습니다」
나「아니, 독일어의 괄입니다.조금 기다려 주세요.스마호로 조사할테니까」
나「아-역시 호르몬은 독일어군요.희랍어의 호르마오로부터 호르몬이 되어,
일본에서도 내장을 호르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독일은 의학이 진보하고 있으므로 의학 용어로 독일어가 이용되는 것은 드물지 않아요.
그래서, 던지는 것이라고의는 거짓말이군요」
나(Rambow) 24-06-26 16:43
조선 바바아의 반일 만들어낸 이야기를 들으면서 먹는 호르몬도 풍치가 있어요w
나(Rambow) 24-06-26 16:46
텟체는 어떻습니까? 지방이 없는 타입의 호르몬, 이것도맛있어요 w
···································
●위의 에피소드는,
보통 일본인으로는
하나 더 석연치 않지요?
거기서,
이”만들어낸 이야기”의 등장 인물을,
「나(Rambow)」=「재일 코리안」
「한국인의 할머니」=
↑이와 같이 입장을 바꿔 넣어 다시 읽어 보고는 어떻습니까.
왜일까”배 떨어져”할 수 없습니까?
w
朝鮮人のお婆さん「焼肉のホルモンてのは「放るもん」。
日本人が捨てるような食べられないもんを朝鮮人が焼いて食べたんや。
焼肉のホルモンて名前は捨てるもん、放るもんから来てるんです」
俺(Rambow)「ん?」
俺「質問ですけど」
朝鮮人のお婆さん「はい、どうぞ」
俺「ホルモンって確かドイツ語の筈ですが」
朝鮮人のお婆さん「いやいや。放るもんからホルモンになったんですよ。日本人は内臓は食べずに捨ててたんです」
俺「いや、ドイツ語の筈です。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スマホで調べますから」
俺「あーやっぱりホルモンはドイツ語ですね。ギリシャ語のホルマオからホルモンとなり、
日本でも内臓をホルモンと呼ぶ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俺「ドイツは医学が進歩しているので医学用語でドイツ語が用いられるのは珍しくないんですよ。
なので、放るもんてのは嘘ですね」
朝鮮人のお婆さん「食わんでよろし」
俺(Rambow) 24-06-26 16:43
朝鮮ババアの反日作り話を聞きながら食べるホルモンも風情がありますねw
俺(Rambow) 24-06-26 16:46
テッチャンはどうですか? 脂がないタイプのホルモン、これも美味しいですよw
・・・・・・・・・・・・・・・・・・・・・・・・・・・・・・・・・・・
●上のエピソードは、
普通の日本人からすると
いまひとつ釈然としないですよね?
そこで、
この”作り話”の登場人物を、
「俺(Rambow)」=「在日コリアン」
「朝鮮人のお婆さん」=「日本人のお婆さん」
↑このように立場を入れ替えて読み直してみてはどうでしょう。
…なぜか”腹落ち”できませんか?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