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오사카 방송국은, 7월 1일 7일을 「코시엔 구장 100주년 위크」라고 해, 코시엔 구장의 역사나 야구사를 되돌아 보는 프로그램 기획을 방송한다.시청자로부터 투표도 모아, 명장면을 부활시킨다.
코시엔 구장은 금년에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것을 축하해, 7월 3일에 전국 방송하는 특집 프로그램 「축!코시엔 100제 모두 선택하는 명장면 100」(종합, 후 7：578：42)을에서는,
공문서에 남는 귀중 영상을 일거 공개한다.
한신 타이거스의 우승은 물론, 오사카 타이거스 시대의 캠프까지 주옥의 영상이 째화로 밀기.
출연은, 코시엔에 5계연속 출장해“대피버”를 야기한 아라키 다이스케씨, 한신 타이거스에서 활약한 후지카와 야구소년씨, 연예계 제일의 고교 야구 Phreak의 이쥬우인 히카루, 고교시절에 치어리더부에 소속해 알프스 스탠드를 목표로 한 이시카와연.사회는, 타카세 코우나리 아나운서가 맡는다.
NHK大阪放送局は、7月1日～7日を「甲子園球場100周年ウィーク」とし、甲子園球場の歴史や野球史を振り返る番組企画を放送する。視聴者から投票も募り、名場面を復活させる。
甲子園球場は今年で100周年を迎える。
これを祝い、7月3日に全国放送する特集番組『祝！甲子園100祭 みんなで選ぶ名場面100』（総合、後7：57～8：42）をでは、
アーカイブスに残る貴重映像を一挙公開する。
阪神タイガースの優勝はもちろん、大阪タイガース時代のキャンプまで珠玉の映像がめじろ押し。
日本中が手に汗握った高校野球の投手戦、甲子園にすむ魔物が演出したような大逆転劇、アルプススタンドに響き渡るブラバン名曲、球児たちを支える旅館女将（おかみ）の奮闘なども。名場面を選ぶ投票は、6月16日締め切り。結果は、7月3日の番組内で発表される。
出演は、甲子園に5季連続出場し“大ちゃんフィーバー”を巻き起こした荒木大輔氏、阪神タイガースで活躍した藤川球児氏、芸能界随一の高校野球フリークの伊集院光、高校時代にチアリーダー部に所属しアルプススタンドを目指した石川恋。司会は、高瀬耕造アナウンサーが務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