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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생명 빼앗은 「흰 석유」의 참사…

배터리 대국의 한국에 메뉴얼도 없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4.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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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콜기드·파손시)에서 발생한 리튬 전지 공장 화재로부터 1일이 지나 인재의 상황이 연달아 밝혀지고 있다.2일전에 불량품의 배터리의 폭발 화재가 발생했는데 통보도 있지 않고, 대량으로 쌓아진 채로 포장 작업을 계속한 기업의 안전 불감증,

과거에 몇번이나 리튬 전지 화재가 발생했는데 정부의 화재 안전 관리 기준조차 없었던 것이 대표적이다.그 결과, 이민 노동자 18명을 포함한 23명이 연쇄 폭발로 퍼진 화염으로부터 도망치는 머지 않아 생명을 잃었다.


리튬 전지는 스마트 구라두(지능형 전력망) 뿐만이 아니라 모바일·전기 자동차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흰 석유」라고 불리지만, 이번 사고로 배터리 주요 생산국의 한국이 안전 취약국의 본모습을 나타냈다고 하는 지적도 받는다.뉴욕·타임즈가 「한국은 첨단기술과 제조업으로 유명하지만 길게 화재등의 인재로 피폐 하고 있다」라고 썼을 정도다.중대 재해 처벌 법시행 2년 6개월만에 과거 최다의 인명 피해를 낸 화학 사고가 발생해 스스로 나타내 보인 모습이다.



◇독자 점검 후 「양호」통지…사고 2일전의 화재 통보하지 않고

경찰과 소방에 의하면, 우선 개미 셀의 공장은 소방 당국의 중점 관리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았던 것이 밝혀졌다.이 회사는 4월의 독자 소방 시설 점검 후에 「양호하다」라고 당국에 통지했다.화재 예방 법상, 공장의 경우, 연면적 3만 평방 미터 이상이라면 중점 관리 대상이 되지만, 개미 셀의 공장은 연면적 553?`O평방 미터다.중점 관리 대상의 경우에는 소방 특별 조사나 점검을 받지만, 개미 셀은 연 1회이상, 소화기, 자동 화재 탐지 설비, 피난 유도등의 이상이 없는가를 스스로의 점검 결과만 보고하면 좋다.



개미 셀은 사고 2일전에도 리튬 전지로 화재가 발생했는데 통보하지 않았다.경찰등에 의하면, 제2동 1층에서 작업자가 배터리에 전기분해액을 주입하고 있었는데, 온도가 급상승하고 화재가 일어났다.이번 사고로 사망한 여성 종업원의 남편은, 아내와 교환한 메세지를 공개하면서 「당시 공장에 연기가 나와 경보음이 2회 정도 울고 종업원이 당황했다고 전했다.그 때 조치를 하고 있었다면…」이라고 있었다.개미 셀의 박·쥰 온 본부장은 사죄 회견에서 「22일에 화재가 일어난 것을 인정한다.단지 작업자가 불량품을 찾아내 조치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일어나, 적시에 진압되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통보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또, 경기도에 의하면, 개미 셀은 2019년에 리튬을 기준보다 23 2배 초과보내 보관해 적발되어 벌금을 지불한 이력이 있었다.2020년에는 소방 시설 작동 불량이 적발되어 개선 명령을 받고 있다.화재가 일어난 건물에서는 소화전과 소형·대형 소화기를 합계 2대만 구비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폭탄과 같은 리튬, 일반화학 물질로 분류…메뉴얼도 소화기도 없고

화재 피해를 늘린 리튬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리 메뉴얼도 없는 것이 밝혀졌다.리튬은 자연발화성과 금수성 속성을 가지는 금속 물질 때문에, 고온·고압이나 수분 등 특정의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 간단하게 폭발을 일으킨다.하지만 화학물질 관리법이 정한 기준에 의해서 관리해야 하는 「유해 화학물질」은 아니고 「일반화학 물질」로 분류된다.환경부에 의하면, 리튬은 직접불로 가열하거나 분해하거나 하지 않으면 상온으로 산소와 결합해도 발화할 가능성이 낮고, 물질 자체의 독성등이 확인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이유로 규제 대상으로부터 제외되고 있다.이 때문에 취급자 안전 교육이나 정기 검사 등 별도의 안전기준이 없다.소방 당국의 「화학 사고 위기 대응 메뉴얼」로부터도 발라고 있다.


리튬은 화재 발생시에 통상의 분말·질식 소화기에서는 소화가 어렵지만, 소방법에서는 금속 화재는 화재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고 전용 소화기가 사실상 없다고 한다.소방 시설 관련 법령상, 화재는 일반 화재(A급), 유류 화재(B급), 전기 화재(C급)등의 유형으로 분류해, 소화기도구(약제) 안전 기술 기준도 이 유형에 의해 개발하기 위해(때문에)다.실제로 화재 당시의 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종업원이 일반 소화기로 소화를 시도해 실패한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또, 출입구 측에 배터리 3만 5000개를 상자마다 쌓아 올리고 피해를 늘렸다.종업원은 불을 피하려고 출입구와 반대 측에 달려 가서 피해를 당했다.한국산업 안전 보건 공단의 「물반응성 물질의 취급과 보존에 관한 기술 지침」은, 「리튬 금속을 분리 물러날 수 있었던 방이나 건물에 보존하라」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

이것과 관련해 개미 셀 종업원은 중앙 일보에 「최근 근무자가 평상시보다 2배로 증가했다.중동의 군납리튬 배터리 주문이 증가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화재가 발생한 3층의 작업장은 개미 셀의 군납용 일차 전지의 완성품을 검수 해 포장하는 곳이다.과거에도 군용 리튬전탐`r폭발 사고는 많았다.

한국산학 기술 학회에 의하면, 2020년까지의 10년간에 육군만으로 95건의 전지 폭발 사고가 있었다.2019년의 세종시(세젼시)의 육군 보급 창고 화재가 대표적이다.2022년의 SKC&C데이터 센터 화재도 리튬 전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전문가등은 지금부터에서도 리튬 전지에 대한 안전 관리 기준과 함께 사고 발생시의 물로의 소화가 곤란한 특성을 고려한 화재 대응 메뉴얼을 준비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인 교수는 「리튬 전지는 화재 진압이 어려운 만큼 배터리를 소분 해 보관해 정기적인 작업자 교육 등 예방책이 최선」이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인 5명 등 사망자 23명 확인…회사 관계자 5명 입건

소방 당국은 이 날, 제3동 2층 통로로부터 행방 불명이었던 사체 1체를 수습해 사망자 23명을 전원 확인했다.희생자 중 한국인은 귀화한 중국 동포를 포함 5명, 외국인은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으로 확인되었다.여성이 17명, 남성이 6명이다.경찰이 당일의 근무자 명부 등에 기초를 두어 추가로 신원 확인을 거쳐 국적등을 재분류한 결과다.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서 행해진 현장 합동 감식은 이 날정오부터 약 4시간 1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전 일수십 된 사체 시체 22체는 이 날오후 1시부터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으로 해부 검사를 했다.



경찰은 개미 셀의 모회사인 에스코네크트의 박·숭 대표외공장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등의 용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박 대표에 대해서는 중대 재해 처벌법위반 용의도 적용되었다.


정직, 조선 기업의 배터리 지식은 일본의 학생 이하가 아닌가?




バッテリー大国?マニュアルもない二流国

23人の命奪った「白い石油」の惨事…

バッテリー大国の韓国にマニュアルもない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6.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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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華城市(キョンギド・ファソンシ)で発生したリチウム電池工場火災から1日が過ぎ人災の状況が相次いで明らかになっている。2日前に不良品のバッテリーの爆発火災が発生したのに通報もしておらず、大量に積まれたまま包装作業を継続した企業の安全不感症、過去に何回もリチウム電池火災が発生したのに政府の火災安全管理基準すらなかったことが代表的だ。その結果、移民労働者18人を含む23人が連鎖爆発で広がった火炎から逃げる間もなく命を失った。


リチウム電池はスマートグリッド(知能型電力網)だけでなくモバイル・電気自動車時代になくてはならない「白い石油」と呼ばれるが、今回の事故でバッテリー主要生産国の韓国が安全脆弱国の素顔を表わしたという指摘も受ける。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韓国は先端技術と製造業で有名だが長く火災などの人災で疲弊している」と書いたほどだ。重大災害処罰法施行2年6カ月ぶりに過去最多の人命被害を出した化学事故が発生し自ら示した格好だ。



◇独自点検後「良好」通知…事故2日前の火災通報せず

警察と消防によると、まずアリセルの工場は消防当局の重点管理対象に含まれていなか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会社は4月の独自消防施設点検後に「良好だ」と当局に通知した。火災予防法上、工場の場合、延べ面積3万平方メートル以上だと重点管理対象になるが、アリセルの工場は延べ面積5530平方メートルだ。重点管理対象の場合には消防特別調査や点検を受けるが、アリセルは年1回以上、消火器、自動火災探知設備、避難誘導などの異常がないかを自らの点検結果だけ報告すれば良い。



アリセルは事故2日前にもリチウム電池で火災が発生したのに通報していなかった。警察などによると、第2棟1階で作業者がバッテリーに電解液を注入していたところ、温度が急上昇して火事が起こった。今回の事故で死亡した女性従業員の夫は、妻とやりとりしたメッセージを公開しながら「当時工場に煙が出て警報音が2回ほど鳴って従業員が慌てたと伝えた。その時措置をしていたならば…」となげいた。アリセルのパク・ジュンオン本部長は謝罪会見で「22日にも火災が起きたことを認める。ただ作業者が不良品を見つけて措置する過程で火事が起こり、適時に鎮圧され問題がないと判断して通報しなかった」と釈明した。



また、京畿道によると、アリセルは2019年にリチウムを基準より23倍超過して保管し摘発され罰金を払った履歴があった。2020年には消防施設作動不良が摘発され改善命令を受けている。火事が起こった建物では消火栓と小型・大型消火器を合計2台だけ備えつけ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爆弾のようなリチウム、一般化学物質に分類…マニュアルも消火器もなく

火災被害を増やしたリチウムに対する政府次元の管理マニュアルも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リチウムは自然発火性と禁水性属性を持つ金属物質のため、高温・高圧や水分など特定の外部環境にさらされると簡単に爆発を起こす。だが化学物質管理法が定めた基準によって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有害化学物質」ではなく「一般化学物質」に分類される。環境部によると、リチウムは直接火で加熱したり分解したりしなければ常温で酸素と結合しても発火する可能性が低く、物質自体の毒性などが確認されていないという理由で規制対象から除外されている。このため取り扱い者安全教育や定期検査など別途の安全基準がない。消防当局の「化学事故危機対応マニュアル」からも抜けている。


リチウムは火災発生時に通常の粉末・窒息消火器では消火が難しいが、消防法では金属火災は火災類型に分類されず専用消火器が事実上ないという。消防施設関連法令上、火災は一般火災(A級)、油類火災(B級)、電気火災(C級)などの類型で分類し、消火器具(薬剤)安全技術基準もこの類型により開発するためだ。実際に火災当時の防犯カメラ映像には従業員が一般消火器で消火を試みて失敗した姿が映っていた。

また、出入口側にバッテリー3万5000個を箱ごと積み上げて被害を増やした。従業員は火を避けようと出入口と反対側に走って行って被害に遭った。韓国産業安全保健公団の「水反応性物質の取り扱いと保存に関する技術指針」は、「リチウム金属を分離しされた部屋や建物に保存せよ」と規定しているが法的拘束力はない。

これと関連しアリセル従業員は中央日報に「最近勤務者が普段より2倍に増えた。中東の軍納リチウムバッテリー注文が増加したらしい」と話した。



火災が発生した3階の作業場はアリセルの軍納用一次電池の完成品を検収し包装する所だ。過去にも軍用リチウム電池爆発事故は多かった。

韓国産学技術学会によると、2020年までの10年間に陸軍だけで95件の電池爆発事故があった。2019年の世宗市(セジョンシ)の陸軍補給倉庫火災が代表的だ。2022年のSKC&Cデータセンター火災もリチウム電池から始まった。



専門家らはいまからでもリチウム電池に対する安全管理基準とともに事故発生時の水での消火が困難な特性を考慮した火災対応マニュアルを用意すべきと指摘する。イン教授は「リチウム電池は火災鎮圧が難しいだけにバッテリーを小分して保管し定期的な作業者教育など予防策が最善」と話す。

◇韓国人5人など死亡者23人確認…会社関係者5人立件

消防当局はこの日、第3棟2階通路から行方不明だった遺体1体を収拾し死亡者23人を全員確認した。犠牲者のうち韓国人は帰化した中国同胞を含め5人、外国人は中国人17人、ラオス人1人と確認された。女性が17人、男性が6人だ。警察が当日の勤務者名簿などに基づいて追加で身元確認を経て国籍などを再分類した結果だ。事故の正確な原因を究明するために行われた現場合同鑑識はこの日正午から約4時間10分にわたり進められた。前日収拾された遺体死体22体はこの日午後1時から国立科学捜査研究院で解剖検査が行われた。



警察はアリセルの親会社であるエスコネクトのパク・スングァン代表ら工場関係者5人を業務上過失致死などの容疑で立件し捜査に着手した。パク代表に対しては重大災害処罰法違反容疑も適用された。


正直、朝鮮企業のバッテリー知識は日本の学生以下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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