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최의 1월이군요!
다음 번의 코베 르미나리에 1/242/2에 개최 결정 유료 에리어도 계속해 설치/효고현
한신 대지진의 희생자를 추도 하는 빛의 제전 「코베 르미나리에」의 다음 번의 개최 일정이, 2025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의 10일간으로 정해졌습니다.
「코베 르미나리에」는, 한신 아와지 대지진의 희생자에게의 진혼의 기원과 부흥에의 소원을 담아 1995년에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매년 12월에 열려 왔습니다만, 전회 처음으로 1월 개최로 해, 혼잡을 피하기 위해, 회장을 분산하고 전시를 실시했습니다.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그 결과, 내장자의 유람성이 향상해, 주변의 음식점에도 성황을 볼 수 있던 외, 혼잡 경비의 비용도 경감할 수 있는 등,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부터,조직위원회는 6월 24일, 다음 번의 코베 르미나리에에 대해서, 개최 일정을 2025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의 10일간으로 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또, 전회와 같이, 어메리칸 파크에 유료 에리어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조직위원회는, 2025년,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30년이 되는 것에 맞추어 효고현이나 코베시와 제휴하고 사업을 진행시키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来年開催の一月なんですね!
次回の神戸ルミナリエ 1/24~2/2に開催決定 有料エリアも引き続き設置/兵庫県
阪神大震災の犠牲者を追悼する光の祭典「神戸ルミナリエ」の次回の開催日程が、2025年1月24日から2月2日までの10日間に決まりました。
「神戸ルミナリエ」は、阪神淡路大震災の犠牲者への鎮魂の祈りと復興への願いを込めて1995年に始まりました。 これまで毎年12月に開かれてきましたが、前回初めて1月開催とし、混雑を避けるため、会場を分散して展示を行いました。 組織委員会によりますと、その結果、来場者の回遊性が向上し、周辺の飲食店にもにぎわいが見られた他、雑踏警備の費用も軽減できるなど、一定の効果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うしたことから、組織委員会は6月24日、次回の神戸ルミナリエについて、開催日程を2025年1月24日から2月2日までの10日間と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また、前回と同じく、メリケンパークに有料エリアを設けるということです。 組織委員会は、2025年、阪神淡路大震災から30年となることに合わせ、兵庫県や神戸市と連携して事業を進めたいと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