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쓰레기 풍선 새롭게 350개 한국군
【AFP=시사】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25일, 북한이 24 일 저녁, 쓰레기봉투 첨부의 풍선 약 350개를 새롭게 날려, 집 약 100개가 한국 북부·경기(Gyeonggi) 도와 수도 서울에 낙하했다고 발표했다.이러한 일련의 공격을 받아 한국은 북한에 대해서 확성기에 의한 선전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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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분석에 의하면, 풍선에 장착되고 있던 봉투의 내용은 「대부분이 휴지」로, 인체에의 유해한 리스크는 없다고 한다. 한국의윤 주석기쁨(윤·손뇨르,Yoon Suk-yeol) 대통령은,한국 전쟁(Korean War)의 개전으로부터 74년이 된 25일의 기념식전으로, 북한이 새롭게 쓰레기 풍선을 날렸던 것에 대해 「비열하고 불합리한 도발 행위」라고 비난 했다. 지난 주 북한 방문한 러시아의옷의 안감-밀·푸친(Vladimir Putin) 대통령이 북한과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을 맺었던 것에 대해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 Security Council) 결의에 심하게 위반하고 있다」라고 해 규탄했다.
北朝鮮、ごみ風船新たに350個 韓国軍
【AFP=時事】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25日、北朝鮮が24日夕方、ごみ袋付きの風船約350個を新たに飛ばし、うち約100個が韓国北部・京畿(Gyeonggi)道と首都ソウルに落下したと発表した。こうした一連の攻撃を受け、韓国は北朝鮮に対して拡声器による宣伝活動を再開している。
【写真3枚】韓国ソウルの路上で確認された、北朝鮮の風船で運ばれてきたとみられるごみ
軍の分析によれば、風船に取り付けられていた袋の中身は「大半が紙くず」で、人体への有害なリスクはないという。 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Yoon Suk-yeol)大統領は、朝鮮戦争(Korean War)の開戦から74年となった25日の記念式典で、北朝鮮が新たにごみ風船を飛ばしたことについて「卑劣で不合理な挑発行為」だと非難した。 先週訪朝した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Vladimir Putin)大統領が北朝鮮と「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を結んだことについても、「国連安全保障理事会(UN Security Council)決議に甚だしく違反している」として糾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