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활의 일본과 어떻게 손을 잡을까 「지금부터는 한일의 수평 협력이 필요」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6.25 10:11
24일에 서울 대학 글로벌 공학 교육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시스템 반도체 공생 포럼으로 출석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 대학]
최근의 일본의 반도체 부활의 움직임과 관련해, 한국의 업계에 기회로서 일본과 수평적인 협력 관계를 묶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산업 연구원의 김·얀 펜 전문 연구원은 24일, 서울 대학 글로벌 공학 교육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시스템 반도체 공생 포럼으로, 「일본의 반도체 산업의 현황」을 주제에 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 정부는 1970년대에 이어 최근 반도체를 국가 전략 산업에 재지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2024년 이후 일본에서 다시 반도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로 일본이 자국내의 공급망 구축에 스피드를 내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일본의 쿠마모토현에 건설한 신공장이 최근 가동을 개시해, 토요타와 소니 등 일본의 대기업 8사가 설립한 반도체 기업 라피다스가 2027년까지 2나노미터(나노는 10억분의 1) 프로세스의 반도체를 양산한다고 하는 목표를 세웠다.
김 연구원은 「국내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해 미국이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다시 헤아리고 있다.라피다스가 1.5 나노까지 만든다고 하는 등 미국 정부의 승인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 일어나고 있다.TSMC가 일본에 공장을 유치하게 되었던 것도 미국의 용인이 없었다면 가능했던인가 의문」이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로 「(한국과 일본의) 파블레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간 협력은 반도체 산업내에 가장 가능성이 있다 것.세계의 파블레스 시장에서의 쉐어는 한국이 3%, 일본은 한국 보다 더 낮기 때문에, 경쟁보다는 장점을 맞추어 해외시장 진출에 협력하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기술 유출등의 문제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협력시에는 이점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다.
김 연구원은, 양국 산업계의 수평적 협력을 제안했다.그는 「한일간 협력은 지금까지 수직적이었다.한국은 제조해, 일본은 소재와 장비를 공급하는 전통적 협력이 계속 되었다.지금까지는 한국 기업의 초`f재·부품·장비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계속해 「최근에는 한국의 기술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종래의 수직 협력으로부터 수평 협력에 변화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연구원은 규모의 경제의 면에서도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세계적 패권 경쟁 주도자에게 개별의 플레이어로서 대항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고 해, 일본과의 협력을 강조했다.기본 기술이 있다 미국 등에 대응하는 안으로서 김 연구원은 「소니가 네델란드 ASML의 극단 자외선(EUV) 장비가 없어도 희망의 공정이 가능한 노광 장비를 개발했다.한국의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가 이것을 채택하는 경우, 지도가 변할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KOTRA) 글로벌 공급망 사업 팀장의 유·석천씨는 이 날의 패널 토의에서, 일본과의 협력 포인트로서 공급망에 언급했다.유씨는 「유럽연합(EU), 미국등의 통상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중국 제품이(한국 반도체 제품에) 포함되어 있으면 미국이 수입을 통제해 보조금을 내지 않는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라고 이야기한다.수입처를 다각화 하는 차원에서 중국의 초`운□항노 일본과 협력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다.
이 날의 심포지엄에는 시스템 반도체 등 관련 스타트 업의 대표 60명이나 참가했다.18사는 KOTRA와 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에 일본 진출 관련의 상담을 신청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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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왜 기가 막혔는가는, 여러분의 인식에 맡기는 w
半導体復活の日本とどう手を組むか…「これからは韓日の水平協力が必要」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6.25 10:11
24日にソウル大学グローバル工学教育センターで開かれた第2回システム半導体共生フォーラムで出席者が記念撮影をしている。
[写真 ソウル大学]
最近の日本の半導体復活の動きと関連し、韓国の業界に機会として日本と水平的な協力関係を結ぶべきという主張が出てきた。
韓国産業研究院のキム・ヤンペン専門研究員は24日、ソウル大学グローバル工学教育センターで開かれた第2回システム半導体共生フォーラムで、「日本の半導体産業の現況」を主題に発表しながらこのように話した。
キム研究員は「日本政府は1970年代に続き最近半導体を国家戦略産業に再指定し集中的に育成している。2024年以降日本で再び半導体生産量が大きく増えるだろう」と話した。
その上で日本が自国内の供給網構築にスピードを出している点を強調した。世界最大ファウンドリー(半導体委託生産)企業である台湾のTSMCが日本の熊本県に建設した新工場が最近稼働を開始し、トヨタとソニーなど日本の大手企業8社が設立した半導体企業ラピダスが2027年までに2ナノメートル(ナノは10億分の1)プロセスの半導体を量産するという目標を立てた。
キム研究員は「国内供給網構築を加速化し米国が日本の半導体産業を再び推している。ラピダスが1.5ナノまで作るというなど米国政府の承認がなくてはできないことが起きている。TSMCが日本に工場を誘致することになったのも米国の容認がなかったなら可能だったか疑問」と話した。
その上で「(韓国と日本の)ファブレス(半導体設計専門企業)間協力は半導体産業内に最も可能性があるもの。世界のファブレス市場でのシェアは韓国が3%、日本は韓国よりさらに低いため、競争よりは長所を合わせて海外市場進出に協力するのが良い」とした。技術流出などの問題が比較的少ないため協力時には利点があるという話だ。
キム研究員は、両国産業界の水平的協力を提案した。彼は「韓日間協力はこれまで垂直的だった。韓国は製造し、日本は素材と装備を供給する伝統的協力が続いた。これまでは韓国企業の素材・部品・装備競争力が落ちていたため」と説明した。続けて「最近では韓国の技術力が高まったため従来の垂直協力から水平協力に変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キム研究員は規模の経済の面でも米国と欧州、中国など世界的覇権競争主導者に個別のプレーヤーとして対抗するのは容易でないとし、日本との協力を強調した。基本技術がある米国などに対応する案としてキム研究員は「ソニーがオランダASMLの極端紫外線(EUV)装備がなくても希望の工程が可能な露光装備を開発した。韓国の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がこれを採択する場合、地図が変わるかもしれない」とした。
大韓貿易投資振興公社(KOTRA)グローバル供給網事業チーム長のユ・ソクチョン氏はこの日のパネル討議で、日本との協力ポイントとして供給網に言及した。ユ氏は「欧州連合(EU)、米国などの通商環境も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中国製品が(韓国半導体製品に)含まれていれば米国が輸入を統制し補助金を出さない。こうした問題を解決できる余地ができた」と話す。輸入先を多角化する次元で中国の代わりに日本と協力できるという話だ。
この日のシンポジウムにはシステム半導体など関連スタートアップの代表60人も参加した。18社はKOTRAと日本貿易振興機構(JETRO)に日本進出関連の相談を申し込むなど関心を見せ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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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ね・・・・なぜ呆れたかは、皆さんの認識に任せま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