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의 한우 식당이 오물 식당이었다
한국에서 제일 맛있으면 유명하고, 평가도 5점중 4점대로 매일 긴 행렬을 만드는 광주 키타구의 유명 한우 레스토랑이, 거의 모두 부패한 오물을 내고 있었다고 해서 적발되었다.
종업원 B씨가 돈 갖고 싶음에 JTBC의 「사건 반장」에게 밀고한 것으로 발각되었다.
영상에는 손님이 남기고 간 김치나 붉은 소스를 다시 스푼으로 긁어 소스용의 용기에 넣는 장면이 상영해지고 있었다.또, 먹다가 남긴 손직크(=소의 피)를 바구니로 려 해 도구를 물로 씻기도 하고 있었다.
정보 제공자의 B씨는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그릇이나 젓가락 이외는 모두 리사이클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해, 「얼절이 야채의 김치는 물로 씻어지고 다음날에 사용된다.남은 고추의 파편은 자르고 젓갈에 넣는다.고기아래에 놓여진 상추는 씻어 10회도 20회도 사용한다」라고 충격의 폭로를 했다.
「간장이나 센마이와 같이 무료로 제공되는 것까지, 모든 음식이 쓰레기통으로부터 재이용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인은 썩은 쇠고기를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쇠고기라고 하면서 행렬을 만들었었던 것이었다.
먹어 잔재나 남은 피를 소스에 차례차례로 던지고 재미를 늘리고 있었어?식기도 씻지 않습니다
韓国一の韓牛食堂が汚物食堂だった
韓国で一番美味しいと有名で、評価も5点中4点台で毎日長い行列を作る光州北区の有名韓牛レストランが、ほぼ全て腐敗した汚物を出していたとして摘発された。
従業員B氏がお金欲しさにJTBCの「事件班長」に密告したことで発覚した。
映像には客が残していったキムチや赤いタレを再びスプーンで掻いてタレ用の容器に入れる場面が映されていた。また、食べ残したソンジック（＝牛の血）をざるで濾して具を水で洗ったりもしていた。
情報提供者のB氏は「人が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器や箸以外はすべてリサイクルされていると思えばいい」とし、「浅漬けのキムチは水で洗われて翌日に使われる。残った唐辛子の破片は切って塩辛に入れる。肉の下に置かれたサンチュは洗って10回も20回も使う」と衝撃の暴露をした。
「肝臓やセンマイのように無料で提供されるものまで、すべての食べ物がゴミ箱から再利用される」と付け加えた。
韓国人は腐った牛肉を韓国で一番美味しい牛肉と言いながら行列を作ってた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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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残しや残った血をタレに次々と投げ込んでうま味を増していたか？食器も洗い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