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국월 키바루발,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장수 2.3톤해에 샌다」→「일본에 이제(벌써) 아무것도 말할 수 없잖아」 「이것이 진짜“오염수”」 「오염수는 새어도 괜찮다」
월성 4호기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장수 2.3톤이 바다에 샌다
가동을 중단해 정기 검사를 받은 경북 경주월성 4호기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이 끝난 핵연료 저장조에 있던 저장수 2.3톤이 22일 배수구를 통해서 바다에 방출되었다.
단지 방출된 저장수의 유효 방사선량은 일반인의 연간 선량 한도를 크게 밑도는 것을 알았다.
韓国がまたも原発汚染水を2.3tも漏らした
韓国人「韓国月城原発、使用済み核燃料貯蔵水2.3トン海に漏れる」→「日本にもう何も言えないじゃん」「これが本当の“汚染水”」「汚染水は漏れても大丈夫だ」
月城4号機使用済み核燃料貯蔵水2.3トンが海に漏れる
稼動を中断して定期検査を受けた慶北慶州月城4号機原子力発電所で使用済み核燃料貯蔵槽にあった貯蔵水2.3トンが22日排水口を通じて海に放出された。
ただ放出された貯蔵水の有効放射線量は一般人の年間線量限度を大きく下回ることが分かった。